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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노동진 회장[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3월27일(목) 임기 3년 차에 돌입하는 노동진 회장이 잔여 임기 내 추진할 중점사업으로 노량진 유휴부지 복합개발을 제시했다.임기 반환점을 돈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산업을 재건하는 고강도 개혁과 어업인 권익에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한 재원으로 노량진 복합개발 사업추진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대규모 개발사업을 서둘러서 벌어들인 수익을 복합위기에 놓인 수산업과 어업인에 온전히 쓰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에 수협중앙회는 노량진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사업자 공모를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중단됐던 부동산개발 전문역 영입, 공모지침서 작성, 해양수산부 승인 협의 등 민간 공동개발사업자 공모를 위한 과정을 다시 추진한다는 것이다.수협중앙회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옛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남은 1만4590평 규모의 유휴부지에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짓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2023년 부동산 시장 여건 악화 등으로 중단됐다.노 회장은 “노량진 부지의 입지 및 경쟁력을 감안할 때 사업자 공모를 재개하기에 적정한 시기라는 데 의견을 모아 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노량진 개발의 궁극적인 목표는 어업인과 수산업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또한 노 회장은 대출 부실 확대로 실적이 부진한 회원조합의 경영을 정상화하는 것도 중점 과제다. 수협중앙회는 이를 위해 2024년 회원조합의 우량여신 공급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어 대출 취급 경험이 풍부하고 심사능력이 우수한 회원조합과 수협은행이 취급하는 대출에 타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상생협약대출’을 각각 출시했다.수협중앙회가 참여하는 우량 대출 건에 회원조합이 참여하는 연계대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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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기업들과 국가에 재생에너지의 확보와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RE100 운동은 각 기업이 필요한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공급받도록 독려하는 이니셔티브로 2014년 영국의 클라이밋그룹이 주창했다. 현재까지 435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이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국내에서도 삼성그룹, LG그룹, SK그룹 등 36개 기업이 가입해 RE100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탄소국경조정제(CBAM),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기업지속가능성실사지침(CSDDD) 등 EU의 탄소중립 정책도 기업들에게 RE100 달성을 요구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특히 RE100 운동과 탄소국경조정제(CBAM)는 재생에너지 및 탄소 배출 문제에서 수출 중심의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2가지 모두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을 강하게 요구하는 글로벌 규제 및 트렌드로서 이를 준수하지 못할 경우 기업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경제적, 운영적 불이익을 겪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RE100 핵심 요약 [출처=RE100 Annual Disclosure Report 2023 of Climate Group]◇ RE100 달성하려면 시설 등 투자 불가피...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정책 지원은 더뎌볼보, 애플, BMW 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한국의 부품 및 생산업체들에게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제품 생산을 요구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국내 기업들은 RE100을 충족하지 못하면 거래가 중단되거나 계약 조건이 불리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유럽연합(EU)으로 상품을 수출하고자 한다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RE100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업들은 자가 발전, 탄소 배출 감소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 재생에너지 자원을 찾기 위해 추가 투자도 불가피하다.예를 들어 국내 대기업들은 자사의 공장과 시설에 태양광발전소, 풍력발전소 등의 설비를 직접 도입하거나 RE100 인증을 받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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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는 US$ 30억 달러 상당의 필리핀 해상 풍력발전소 설립 추진할 수 있게 됐다[출처=CIP 홈페이지]2024년 10월23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을 포함한다. 말레이시아 라이프워터의 시가총액은 3억757만 링깃으로 당사의 회계연도 2024년 순이익의 약 11배다.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스 파트너스는 개발 전 해상 풍력 발전소 개발에 대한 ECC(environmental compliance certificate)를 받은 최초의 기업이다.◇ 말레이시아 라이프워터(Life Water Industries Sdn Bhd), 기업공개(IPO)통해 8187만 링깃 확보말레이시아 음료 제조업체 라이프워터(Life Water Industries Sdn Bhd)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8187만 링깃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회계연도 2024년 라이프워터의 순이익은 2812만 링깃으로 전년 2062만 링깃 대비 36% 증가했다. 매출은 전년 1억5096만 링깃에서 10% 증가한 1억6653만 링깃을 기록했다.시가총액은 3억757만 링깃으로 당사의 회계연도 2024년 순이익의 약 11배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식 매각을 통해 얻을 수익금 중 3100만 링깃을 사바주 산다칸 시부가(Sandakan Sibuga) 플랜트에서 식수 제조 라인의 설치 및 마련에 활용한다.◇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 US$ 30억 달러 상당의 필리핀 해상 풍력발전소 설립 추진덴마크 금융기업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 CIP)는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DENR)로부터 해상 풍력발전소 개발에 대한 ECC(environmental compliance certificate)를 받았다.개발 전에 증명서를 받은 최초의 기업으로 국내 시장에서 US$ 30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CIP는 카마리네스 수르주에 위치한 산 미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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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안보가 국가 아젠다(agenda)로 급부상했다. 그동안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의존하던 독일과 중부 유럽 국가는 중동으로 눈을 돌렸다.대체재를 찾았지만 천연가스 가격 상승으로 초래된 부담은 해소하지 못했다. 특히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지목된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와중에 터진 에너지 전쟁은 국가 차원의 대응책을 재수립하도록 만들었다.엠아이앤뉴스(대표 최치환)는 에너지 안보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및 탄소 중립 달성 목표에 대한 내용을 점검할 방침이다.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를 중차대한 '아젠다를 이끌어갈 전문가로 초빙했다.◇ 40여 년 동안 에너지 전문가로 산업현장 체험 축적 및 학술연구하며 사회활동 참여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는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10여 년간 한국전기연구원에서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이후 일본 최고 대학인 도쿄대 공과대학원 전기공학부에서 전력제어시스템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후 한국전기연구원으로 복귀했다.전영환 교수는 한국전기연구원을 떠나 홍익대학교에서 20년 넘게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전기위원회 위원(前) 및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前)을 역임했고 현재는 (사)에너지전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사)에너지전환포럼은 에너지전환에 동참하고자 하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산업계, 정치권 등이 뜻을 모아 결성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전환 분야 오픈 플랫폼이다.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해 연대를 강화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원자력과 화석에너지 중심 에너지체계가 미래에 끼치는 영향을 알리고 기후위기 문제에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사)에너지전환포럼은 2024년 9월2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분산전원 확대를 위한 바람직한 지역별 요금제 추진 방향』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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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업체인 에퀴노르(Equinor) 빌딩 [출처=홈페이지]2024년 10월 2주차 노르웨이 경제동향은 국영 에너지업체가 풍력발전소 개발업체의 지분을 인수해 순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는 소식을 포함한다.○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업체인 에퀴노르(Equinor)는 2024년 10월7일 오르스테드(Orsted)의 지분 9.8%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오르스테드는 덴마크 풍력발전소 개발업체이며 인수 금액은 약 US$ 25억 달러에 달한다.오르스테드의 주가는 2021년 최고치와 비교하면 69%나 하락했다. 풍력발전 사업에서 비용 상승과 터빈에서의 기술적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다.에퀴노르는 2030년까지 순재생에너지 생산량을 12~16기가와트(GW)를 달성할 계획이다. 하지만 2023년 말 기준 신재생에너지 용량은 1GW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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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중앙은행 빌딩 [출처=홈페이지]2024년 10월 1주차 캐나다 경제동향은 2024년 7월 국내총생산(GDP)이 상승했고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온타리오주는 10월1일부터 최저임금을 인상했지만 생활임금에는 미치지 못한다.파이프라인 운영업체가 상장을 위해 기업을 분할하고 정부는 해상풍력발전소의 설치 및 운영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법률을 개정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4년 7월 국내총생산(GDP)는 0.1% 증가했다. 현재 성장세가 유지되면 중앙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8월 GDP는 원유와 가스의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제조업, 운송, 창고업 등에서 감소로 상쇄돼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GDP는 1%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시장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10월23일 기준금리를 50베이시스포인트 내릴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12월 추가로 25베이시스포인트 인하도 예상되고 있다.○ 캐나다 지방정부인 온타리오주는 2024년 10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C$ 17.20달러로 인상됐다고 밝혔다. 이전 임금은 16.55달러였다.물가가 오르며 근로자들이 일상생활에 오려움을 겪고 있어 최저임금을 올린 것이다. 생활임금은 주택 음식, 교통, 양육비 등을 포함하므로 지역마다 차이가 난다.이러한 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온타리오주의 생활임금은 최저임금보다 높은 21.95달러에 달한다. 최저 임금은 2023년 10월1일 16.55달러, 2022년 10월1일 15.50달러, 2021년 10월1일 14.35달러, 2020년 10월1일 14.25달러 등으로 상승했다.○ 캐나다 토론토 도미니온은행(Toronto Dominion Bank)은 미국 법무부와 US$ 2000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채시장을 조작한 혐의를 받았다.토론토 도미니온은행의 자회사인 TD Securities USA는 2018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 미국 국채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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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국제 크레인 및 중량물 운반회사 맘모스(Mammoet)가 제작한 SK6000 크레인 이미지 [출처=홈페이지]2024년 9월 1주차 네덜란드 경제동향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육상 크레인의 운용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포함한다.○ 네덜란드 국제 크레인 및 중량물 운반회사 맘모스(Mammoet)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육상 크레인의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SK6000은 지상 220미터(m)까지 3000톤(t)의 화물을 끌어올릴 수 있다. 최대 하중은 6000t이다.컨테이너를 선박에 적재해거나 풍력발전소의 터빈을 기립하는데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터리나 전력선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아 가동이 되므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현재는 네덜란드 웨스트드로프에 있는 시설에서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4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 정도로 거대한 크레인을 개발할 수 있는 기업은 몇 군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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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레고그룹(LEGO Group)의 사무실 내부 전경 [출처=홈페이지]2024년 8월29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스페인, 덴마크를 포함한다. 영국은 스코틀랜드에서 육상 풍력발전소가 가동하며 국가 차원의 재생에너지 수급이 확대되고 있다.영국 정부는 생명보험사가 판매하는 상품이 소비자의 권리를 적절하게 보호하는지 조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종료되며 이동수단에 대한 활용 비율이 변하고 있으며 드론을 활용한 우편 배달 사업도 유지되고 있다.스페인 정부는 헝가리 업체가 국내 철도차량 업체를 인수하는 제안을 반대했다. 헝가리 정부가 러시아와 유대관계를 맺고 있을 뿐 아니라 컨소시업에 정부가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덴마트 글로벌 장난감 제조엡체인 레고그룹은(LEGO Group)은 2024년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주제에 대해 공개했으며 블럭 제조에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보험회사가 고객의 질병이나 죽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는지 조사 시작영국 금융행위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은 보험회사가 고객의 질병이나 죽음과 같은 상황에서 가족을 보호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는지 조사한다고 밝혔다. 보험상품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모기지 브로커나 독립 재정상담사와 같은 중개업체가 판매한 일부 상품이 소비자 보호조치가 부실하다고 판단했다. 순수 보장형 보험상품은 최대 지급해야 할 금액보다 훨씬 적게 지급하고 있다고 본다.보험 가입자가 순수 보장형 보험상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가입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보장기간, 심각한 질병 보장, 소득보호 보험, 종신보험 등에 관한 약관을 연구한다. 2022년 기준 보험 계약자에게 £40억 파운드의 보험금이 지급됐다.영국 교통부(Department for Transport)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잉글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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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더블린 공항의 전경 [출처=홈페이지]2024년 8월 1주차 아일랜드 경제동향은 전기요금의 인상 정책, 공항 버스의 요금 인상, 전기자동차 도매업체의 인수 합병, 7월 신규로 등록한 자동차 현황 등을 포함한다.○ 에너지규제위원회(CRU)에 따르면 2024년 10월부터 개별 가구는 전기요금으로 연간 €40파운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정부가 공공서비스의무(PSO) 보조금을 전기요금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PSO는 풍력발전소와 태양광패널을 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기업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24년 10월부터 정부가 지급해야 할 보조금은 2억5200만 파운드에 달한다. 가구당 1개월에 3.23파운드를 부담해야 한다.정부는 재생에너지 기업이 전력 생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확정된 금액으로 전기를 구매한다. 가스 요금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때 도매 전기요금은 상승하는데 이때 재생전기 사업자는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블린 공항버스인 에어코치(Aircoach)는 코크에서 더블린 공항까지 편도 요금을 €24파운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다른 버스 운영업체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버스 요금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에어코치의 요금은 20파운드이며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에 요금을 더욱 올라간다. 더블린 공항에서 시티까지 요금은 현재 8유로에서 12유로가 된다. 공항까지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편도는 7유로에서 10유로, 왕복은 9유로에서 15유로가 된다. ○ 전기차 도매업체인 벨류 일렉트리칼(Bellew Electrical)은 2024년 8월5일 루스 기반의 웨스코 일렉트리칼(Wesco Electrical)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정확안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벨류 일렉트리칼에 투자한 네덜란드 사모 펀드 업체가 거래를 주도했으며 웨스코 일렉트리칼의 소유주인 오웬스 가문은 경영에서 손을 뗀다. 웨스코 일렉트리칼은 1972년 지미 오웬스가 설립했다.○ 아일랜드자동차산업협회(SIMI)는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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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주차 칠레 경제는 816 메가와트(MW) 용량의 호리존테(Horizonte) 풍력발전소에서 첫 번째 터빈에 전력을 공급했으며, 최대 7.5MW의 새로운 터빈 24개를 추가해 180MW까지 풍력발전단지의 추가 확장을 희망하고 있다.○ 전력기업 콜번(Colbun), 816 메가와트(MW) 용량의 호리존테(Horizonte) 풍력발전소에서 첫 번째 터빈에 전력 공급... 최대 7.5MW의 새로운 터빈 24개를 추가해 풍력발전단지를 180MW까지 추가 확장 희망○ 연어 양식회사 노바오스트랄(Nova Austral), 2024년 1분기 US$ 4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수 분기 연속 적자 마감... 2023년 1분기 매출액 3070만 달러 대비 7% 감소한 2840만 달러의 기록 ▲ 김봉석 기자[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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