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해산물"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동남·서남아시아 주요 국가 [출처=iNIS]2024년 6월 동남·서남아시아 농수축산업 주요 동향은 파키스탄피혁협회(Pakistan Tanners Association)에 따르면 이드 알 아드하 축제 기간 동안 68만 마리의 가축이 도축된 것으로 추정되며 가격은 5000억 루피 이상이다.필리핀 농업부(DA)는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번째 식품 허브를 유치해 농민과 협동조합으로부터 직접 배송을 통한 공급망을 형성할 계획이다. 이는 도심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위함이다.인도네시아 경제부는 유럽연합의 삼림벌채금지규정(EUDR)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8월까지 농산물 디지털 추적기를 도입함으로써 주요 생산물의 공급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싱가포르] 식품청(SFA), 6월14일 파시르 판장 터미널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에 조호르 해협 양식장의 생선은 영향 받지 않아... 해양항만청(MPA)에 따르면 마린 아너호(Marine Honour)와 네덜란드 준설선 복스 맥시마호(Vox Maxima)가 충돌[말레이시아] 아시아팜오일연합(APOA), 인도 힌두스탄 유니레버(Hindustan Unilever)가 비누에 들어가는 팜오밀 양을 25% 줄이기로 하면서 가격 하락 예상... 말레이시아팜오일위원회(Malaysian Palm Oil Board, Malaysia)에 따르면 2023년 인도에 281만 톤(t)의 팜오일 생산해 남아시아 지역 수출량의 72% 점유[필리핀]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필리핀]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필리핀] 작물생산청(BPI), 1~5월 쌀 수입량 2023년 동기 대비 250만 톤(t) 이상 증가... 2023년 연간 남아시아 국가에서 구매한 쌀 99280.71t보다 48% 이상 많은 147169.5t을 파키스탄에서 수입해[필리핀] 농업부(DA), 마닐라 마리키나시에 첫 번째 식품 허브 유치 예정... 농민과 협동조합이 농산물 직접 배송해 도심 거주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위한 공급망 구축 목표[필리핀] 투자회사 퓨어에너지 홀딩스(PEHC), 올해 3분기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농장의 시범 모델 만들 예정... 기후 조절시스템으로 맞춤형 과채류 생산 가능해[베트남] 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 5월 해산물 수출액 US$ 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의 영향으로 올해 수출액 US$ 95억~100억 달러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베트남] 상업거래소(MVX), 3~5월 주요 재배지의 고온으로 커피 생산량 10~15% 감소 전망.. 런던에서 거래되는 로부스트 커피의 가격은 베트남의 생산량이 줄어들며 가격이 상승 중[태국] 무역진흥국(Thailand Office of Trade Promotion), 중국 하이난에서 재배된 두리안 0.5킬로그램(kg)당 300바트에 불과해 국내 두리안 수출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 2024년 약 500그루의 두리안 나무의 수확이 가능해지고 4년생 1그루당 19개 열매 채취[인도네시아] 경제부, 8월까지 농산물 디지털 추적기 도입할 계획... 팜유, 커피, 고무 등의 공급 투명성 높여 올해 말 시행될 유럽연합(EU) 삼림 벌채 금지 규정(EUDR)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캄보디아] 환경부, 2025년부터 지역 묘목장에서의 모종 재배 시작... 트봉크뭄·시엠립·캄퐁스페우·코콩·몬둘키리 5개 주요 지역에서 2024년부터 100만 그루의 묘목 캠페인 홍보 및 2050년까지 삼림 면적 60% 확대할 계획[인도] 구자라트 우유 마케팅 연합(GCMMF), 아물(Amul) 우유 가격 리터당 2루피 인상... 농부들의 생산비용 증가에 따른 보상 위해[인도] 통계프로그램실행부(MoSPI), 곡물의 1월 평균 1인당소비지출(MPCE) 비율 2011~2012년 10.69%에서 2022~23년 4.89%로 감소... 우유 및 유제품 소비지출 비중은 소폭 증가해[파키스탄] 펀잡가축시장관리개발(Punjab Cattle Markets Management and Development),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축제를 앞두고 50킬로그램(kg) 염소 가격이 10만 루피로 전주 7만~8만 루피에서 급등... 제물로 사용할 염소, 소 등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발생한 부족 현상이 주요인[파키스탄] 파키스탄피혁협회(Pakistan Tanners Association), 이드 알 아드하(Eid al Adha) 축제 기간 동안 68만 마리의 가축이 도축된 것으로 추정... 소 2만 마리, 염소 33만 마리, 양 38만5000마리, 낙타 9만8000마리 등이며 이들 가축의 가격은 Rs 5000억 루피 이상[방글라데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 수산 및 양식업 현황-2024'보고서에서 민물고기 생산 세계 2위 차지... 2022년 3위와 비교해 1단계 상승
-
[싱가포르] 퍼시픽인터내셔널(PIL), 직원과 신입사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하는 아카데미 설립... 미래 지향적인 기업을 위한 발돋움[싱가포르] ST 엔지니어링, 모니터링 및 제어 가능한 디지털 양수계 '브라이트시티(BrightCity)' 출시... 제공업체와 사용자 모두 물 소비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지속가능성 향상[필리핀] 시티코어재생에너지(CREC), 2025년 5년 팽창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위해 녹색채권 발행 고려... 총용량 5기가와트(GW)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목적[필리핀] 농업부(DA), 성공적이었던 양파 생산계획에 이어 마늘과 생강, 샬롯 생산계획 발표... 연간 마늘 수요량 146879톤(t)의 2.6%만 현지에서 생산하므로 2025년까지 최소 20%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필리핀] 국가식량청(NFA), 수입 쌀 관세 35%에서 15%로 인하해도 현지 농민으로부터 쌀 조달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 올해 목표 쌀 조달량 49500톤(t)으로 이 중 60%은 우기 수확기에 확보[인도] 국영 전기통신기업 레일텔(RailTel), NICSI(국가정보센터지원부)로부터 8억1000만 루피 가치의 정보통신(ICT) 기반시설 수주... 올해 8월31일까지 완료될 예정[인도] 이륜차 제조업체 TVS 모터(TVS Motor), 2023년 7월10일부터 9월9일까지 생산됐던 전기스쿠터 iQube을 대상으로 자발적 리콜 실행... 장기간 이용 시 차량의 승차감과 조작이 정상적인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인도] 국영석유천연가스공사(ONGC), 뭄바이 하이 유전의 생산량 감소로 해외 파트너 확보 추진... 보유 중인 석유 6억1000만 배럴과 천연가스 40bcm 활용 목적[베트남] 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 5월 해산물 수출액 US$ 8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의 영향으로 올해 수출액 US$ 95억~100억 달러까지 회복할 것으로 예상[태국] 스즈키 모터(SMT), 2025년 말까지 자회사가 운영 중인 자동차 공장을 폐쇄할 예정... 국내의 부진한 판매 실적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
-
▲ 일본 총무성(総務省)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총무성(総務省)에 따르면 고향납세 인구 1인당 기부 수락액이 많은 상위 50개 시정촌 중 45개의 2021년 말 잔액이 2017년 말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일부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이 너무 많아서 사용할 방법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고향납세는 도시와 지방의 세수격차를 시정하기 위해 시작한 제도다.하지만 기부금이 몰리는 지자체가 고정되면서 지역별 격차가 크게 발생하고 있다. 상위는 해산물의 선물로 주고 있는 홋카이도에 있는 지자체들이 차지했다.홋카이도 베츠카이정은 2018년 말 기준 약 4800만 엔이던 기부금이 적립돼 2022년 말 기준 27억5900만 엔으로 증가했다.와카야마현 기타야마촌은 인구가 약 400명인 산골마을이지만 2022년 기준 약 9억600만 엔의 기부금을 모았다. 인구 1인당 229만 엔으로 전국 최다 규모이다.이 지역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감귤과 그 분말을 먹은 양식 참치 등을 답례품으로 지급했기 때문이다. 기부금으로 감귤을 가공하는 공장과 아파트도 건설했다.2022년 말 기준 적립된 기부금은 약 12억3600만 엔으로 주민 1인당 300만 엔씩 분배해도 남는다. 18세 이하 청소년의 의료비는 무료이고 학교급식비도 받지 않는다.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은 연도 내에 사용해야 하지만 조례를 제정하거나 기금을 설치하면 이월해 지출할 수 있다. 지자체가 구체적인 목적도 정하지 않고 기금 잔고를 늘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다.
-
영국 해산물 거래 플랫폼 제공 스타트업인 루저(Rooser)에 따르면 어업과 도소매, 무역 등을 목적으로 하는 어류 및 해산물 소싱 시장을 제공하기 위해 US$ 2300만달러의 자금을 모금했다.이번 자금은 향후 더 많은 어류 및 해산물 소싱 시장을 확장하고 플랫폼에 더 많은 기능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루저 플랫폼의 장점은 재고 관리이다. 고객이 재고 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를 제공하고 판매량을 추적하며 처리한다. 향후 더 많은 품질 관리 도구, 공급망 자금 조달, 구매자와 판매자가 더 가능성이 높은 거래를 연결하도록 개인화할 계획이다.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사업적 지식과 분석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2022년 4월 기준 300명 이상의 활동적인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45개 어종 총 7만1000kg 이상을 판매했다. 2022년 4월 마지막주까지 5만여 건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전 세계 어시장 규모는 2530억달러이다.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비효율적으로 어업 사업이 진행된다는 등 다양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어시장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다. 스타트업인 루저는 보다 효율적인 어업 사업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해산물 거래 플랫폼을 통해 전반적으로 어업 사업 과정이 추적 가능해진다면 사업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루저(Rooser)의 플랫폼 (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할인점 울워스(Woolworths)에 따르면 고객이 육류 및 생선, 해산물 등을 자신이 가져온 용기에 담아 구매하자는 제안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세계적으로 1회용 비닐봉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이러한 제안이 도입되길 바라는 소비자들이 많다. 하지만 울워스는 책임이 과중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식품 위생안전 및 운영상의 애로 사항이 크며 만약 고객이 아프게 되면 책임소재 파악도 어렵기 때문이다. 친환경그룹(Green groups)은 이러한 방법이 국내에 소개되고 논의된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지적한다.영국 및 아일랜드 등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비닐봉지를 최대 85%까지 줄이고 있다. 영국 슈퍼마켓 모리슨(Morrison Supermarkets)은 이를 허용해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소매점이다.▲울워스(Woolworths) 로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