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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2026년 01월22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에서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로 로드샵의 실적이 악화되며 실업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프랑스는 협동조합이 재구조화 작업에 반대해 파업을 벌였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급여 인상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아일랜드는 영국의 브렉시트 이후 금융중심지로 부상했지만 지역적 한계로 이탈하려는 금융기관이 늘어나고 있다. 영국 바클레이(Barclays)가 유럽 본사를 더블린에서 파리로 이전한다.▲ 영국 패션 쇼핑몰인 넥스트(Next) 점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넥스트(Next), 신발 체인점인 러셀 & 브룸리(Russell & Bromley)의 점포 36개 중 3개만 인수영국 패션 쇼핑몰인 넥스트(Next)에 따르면 신발 체인점인 러셀 & 브룸리(Russell & Bromley)의 점포 36개 중 3개만 인수할 계획이다. 나머지 33개 점포는 문을 닫아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인수 금액은 £250만 파운드로 결정됐으며 남은 재고에 대해 130만 파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러셀 & 브룸리는 15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온라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청산에 들어갔다.현재 4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지만 고용승계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9월 바디케어(Bodycare)가 파산했을 당시에도 100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었다.◇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Crédit Agricole), 2026년 1월22일 39개 점포 중 35개가 파업에 동참프랑스 협동조합인 크레디 아그리콜(Crédit Agricole)은 2026년 1월22일 39개 점포 중 35개가 파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현재 7만8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이전에도 급여 인상과 같은 목적으로 파업을 시도했지만 노동조합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얻지는 못했다. 조합 차원에서 재구조화 작업을 진행 중인 것도 파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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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미래광물포럼(FMF)이 개최됐다. [출처=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엑스(X) 계정]2026년 1월15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의 금융, 광업, 정부 정책 등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에 따르면 2026년 1월 칠레, 캐나다, 브라질 3개국과 광물 협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카타르 정부에 따르면 2026년 1월 미국 정부와 팍스 실리카(Pax Silica) 협업을 체결했다. 양국간 협업을 강화하며 유연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캐나다 CI GAM, 2026년 1월 미국 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 캐나다 펀드 자산 US$ 187억 달러에 인수캐나다 투자 회사인 CI GAM(CI Global Asset Management)에 따르면 2026년 1월 미국 자산운용사인 인베스코(Invesco)의 캐나다 펀드 자산을 US$ 187억 달러에 인수한다.CI GAM은 캐나다 투자 운용회사인 CI 파이낸셜(CI Financial)의 자회사이다. 2025년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인 무바달라 투자공사(Mubadala Investment Company)는 CI 파이낸셜를 인수했다. 해당사 인수 중 가장 대규모로 체결됐다.인수 체결에 따라 CI GAM은 인베스코의 캐나다 상호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s) 모든 운영권을 인수한다. 인수 규모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다.이번 인수는 CI 파이낸셜 인수의 연장선으로 무바달라 캐피털(Mubadala Capital)의 운영 확장에 따른 움직임으로 판단된다. ◇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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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삼성전자 모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마련된 윈호텔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2026년 1월4일(일)부터 7일(수, 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개최한다.‘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에 맞춰 진행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통합한 명칭이다. 삼성전자의 신제품과 신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평방미터(㎡)(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삼성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전시관 입구에는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비전과 신제품을 소개하는 대형 터널 형태의 ‘AI 갤러리’가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을 맞이한다.전시관은 이번 행사 주제인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에 맞춰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의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됐다.‘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존에서는 마이크로 RGB 등 차세대 TV부터 사운드 기기와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한층 진화된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까지 만나볼 수 있다.‘홈 컴패니언’ 존에는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을 통해 사용자와 원활히 상호작용을 하며 더 고도화된 집안일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삼성전자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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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22026년 01월02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정부는 2025년 12월31일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었던 화력발전소의 운영을 3개월 유지하라고 요구했다.캐나다 정부는 음주와 마약 관련 운전을 줄이기 위해 강력한 처벌을 도입했다. 면허 정지 기간을 연장했을 뿐 아니라 처음 위반자나 반복 위반자 모두에게 새로운 규정이 적용된다.브라질 정부는 저소득자에 대한 소득세의 면제 구간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급여가 R$ 3036헤알까지였지만 2026년 1월1일부터 5000헤알까지 상향조정됐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2025년 12월30일 콜로라로주 석탄화력발존소의 가동 3개월 유지 명령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는 2025년 12월30일 콜로라로주 석탄화력발존소의 가동을 3개월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12월31일 가동을 중단할 계획었다.하지만 정부의 명령에 따라 새로 가동을 유지하려면 수천 만 달러의 비용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사용자는 연간 US$ 7900만 달러를 추가로 더 내야 한다.석탄화력발전소는 2000년대 초반까지 미국 발전량의 절반 가까이 책임졌지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락하게 줄어들었다. 2025년 연말 기준 화력발전소가 생산하는 전기는 미국 전략생산량의 5% 수준에 머물고 있다.◇ 캐나다 정부, 2026년 1일1일부터 알콜과 마약을 흡입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 강화캐나다 정부는 2026년 1일1일부터 알콜과 마약을 흡입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처음 위반한 사람이나 반복 위반자 모두에게 적용된다.처음 위반하면 면허 정지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두번 째 위반은 기존 7일에서 14일로 늘어난다. 작용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장된다.행정과태료, 면허 정지 등을 포함한 음주와 마약 관련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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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인공지능 전환 TF 출범식 후 기념촬영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12월29일(월) 오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전환 전담 팀(TF)’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항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공지능(AI) 혁신 로드맵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인공지능(AI) 기술을 항만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전환 전담 팀(TF)」를 본격 출범했다.이번에 출범한 전담 팀(TF)은 김순철 경영부사장을 장으로 임명하고 공사 내 핵심 부서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 개별 부서 주도의 기술 도입 방식을 넘어 전사 차원에서 인공지능(AI) 사업을 통합 관리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인공지능(AI) 전환전담팀(TF) 구성은 △기관 생산성 △대국민 서비스 △항만 안전 3개의 분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데이터 통합과 디지털화에 주력하고, 분과별로 세부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내부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특수성을 고려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전담 팀(TF)가 수립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공지능(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공사의 생존과 인천항의 미래를 결정짓는 필수 과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전담팀(TF) 출범을 발판 삼아 인천항을 인공지능(AI)가 살아 숨쉬는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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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1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은 실업률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청년층의 실업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프랑스 정부는 악화되는 재정을 안정시키기 위해 연금을 동결했다가 의회의 반발에 부딪혔다. 결국 2026년 연금 인상율은 전년 대비 축소했다.아일랜드는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근로자의 삶이 어려워지며 2026년 임금 인상율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물가 상승률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 2025년 10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 5.1% 기록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3개월 동안 실업률은 5.1%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실업률이 4.3%였던 것과 비교하면 악화됐다.10월 기준 18~24세 실업자는 8만5000명이 더 증가해 2022년 11월 이하 가장 큰 폭의 상승세로 조사됐다. 실업률의 상승세도 문제지만 청년의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드러났다.기업은 정부가 유지하고 있는 2단계 최저임금 구조를 폐지하고 성인을 위해 새로운 최저임금을 정하라고 요구한다. 만약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기업이 고용을 늘릴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프랑스 노동부, 2026년 1월1일부터 연금을 0.9% 상향조정할 방침프랑스 노동부는 2026년 1월1일부터 연금을 0.9% 상향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간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예정이며 최대 월 €14유로 정도 오르게 된다.정부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연금을 동결할 계획이었다. 사회복지 관련 예산을 최대 36억 유로 절감하지 위한 목적이었지만 12월 초 의회의 반대에 부딪혔다.2024년 5.3%, 2025년 2.2% 각각 올렸지만 2026년은 0.9%로 축소한 이유는 낮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은 연금 수급자도 어려운 국가재정에 기여할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아일랜드&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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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3▲ 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드론 종사자 안전 세미나’ 기념촬영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5년 11월28일(금)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항공안전기술원 드론인증센터’에서 ‘드론 종사자 안전 세미나’를 진행했다. 드론 안전 비행 기반 마련 및 안전 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날 세미나에는 드론 제작자 및 관련 업계(정비업체, 조종사, 유통·판매자 등),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드론 안전 및 사고 예방, 드론 산업 정책 및 개발, 드론 안전성 인증 총 3개 세션으로 구성해 드론 분야의 주요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첫 번째, ‘드론 안전 및 사고 예방’ 세션에서는 드론 사고 전문가(드론 분야 사고조사관 및 사고조사팀장)의 발표를 통해 드론 사고의 위험성 및 최근 사고 동향을 공유함으로써 드론 사고의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안내했다.인적 요인 관련 사고 사례와 드론의 사고 조사 절차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뒀다.▲ 항공안전기술원, 드론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한 ‘2025년 드론 종사자 안전 세미나’ [출처=항공안전기술원]두 번째, ‘드론 산업 정책 및 개발’ 세션에서는 드론 기술 발전에 따른 드론 산업 정책 변화, 신기술 접목 사례, 전파 적합성 관련 규정 등의 내용 전파를 통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기체 개발자 입장에서의 개발, 인증 과정의 어려움과 지식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개발 사례와 전파 인증과 관련한 규정 설명을 통해 드론 안전관리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가졌다.또한 ‘드론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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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몽드·프리메라·일리윤, 영국 '부츠(Boots)' 공식 입점 [출처=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에 따르면 영국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부츠(Boots)’와 협업해 마몽드, 프리메라, 일리윤 3개 브랜드를 공식 론칭한다.이번 파트너십은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와 이니스프리 브랜드가 영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가운데 부츠가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의 핵심 브랜드로 입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부츠는 17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국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로 영국 전역에 1800여 개의 헬스&뷰티 매장을 보유한 대표적인 리테일러다.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협업으로 ‘K-뷰티 에딧 바이 부츠(K-Beauty Edit by Boots)’라는 주제 아래 자사의 3개 브랜드로만 구성한 ‘K-뷰티존’을 만들어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론칭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으로는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 등이 있다.마몽드, 프리메라, 일리윤으로 구성한 K-뷰티존은 런던 시내 주요 6개 매장을 포함한 영국 전역 47개 매장에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매장 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동시에 부츠닷컴(Boots.com)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 론칭을 통해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을 만나고 K-뷰티의 핵심 가치를 다양한 피부 니즈에 맞춰 제시할 예정이다.부츠는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들은 K-뷰티를 대표할 만한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과 철학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론칭은 영국 고객들에게 K-뷰티를 주제로 새로운 브랜드를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은 "부츠와의 이번 협업은 K-뷰티 대표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영국 내 채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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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농협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한 ICAO(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기구) 회원기관 대표단 23개국 44명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ICAO(국제협동조합연맹 농업기구) 회원기관 대표단 23개국 44명을 한국 서울특별시로 초청해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K-FOOD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 세계 농업협동조합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국 농협의 성공모델을 소개하고 한국 농식품의 전 세계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연수프로그램은 한국 농협의 경제·금융 사업장 및 농촌 소재 지역농협 등을 방문하며 종합농협의 발전 모델을 배우고 우수한 한국 농식품 소개 및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1951년 창설된 ICAO는 세계 최대 비정부단체인 ICA(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서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참여 중이며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을 맡고 있다.농협중앙회는 2013년 개발도상국 유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2024년 ICAO 회원기관 임직원 파견프로그램 운영 등 전 세계 ICAO 회원기관 농업 인재 양성과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농업·농촌의 어려움과 위기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공통의 문제점이자 함께 극복해야할 과제이다”며 “앞으로도 한국농협은 ICAO 의장기관으로 회원기관과의 연대 강화를 통해 세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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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접안한 MV SITC CAGAYAN호의 모습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0월18일(토) 인천항 최초로 동인도 3개 항만을 연결하는 FIE(Far East-Eastern India Express) 서비스가 개설됐다.동인도 3개 항만은 첸나이(Chennai), 비사카파트남(Visakhapatnam), 할디아(Haldia) 등이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톈진-칭다오-상하이-닝보-치완-첸나이-비사카파트남-할디아-양곤-호치민-인천을 연결하는 주 1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다.에스아이티씨(SITC - Shandong International Transportation Cooperation)가 2433TEU급 선박 6척을 투입해 운영한다.인천항과 인도의 첸나이항을 16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서비스는 동인도에 분포한 주요 제조공장과 수도권의 원자재 및 완제품 수출입 물류의 주요 운송 경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동안 부산과 광양에서만 선적이 가능했던 인도향 수출품이 인천에서도 선적이 가능해져 수도권 화주들의 편의가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접안한 MV SITC CAGAYAN호의 모습 [출처=인천항만공사]공사는 최근 몇 년간 글로벌 해운환경 변화와 중국 중심 공급망의 다변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 전략을 추진해왔다.특히 인도,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권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하고 현지 포트세일즈(Port Sales), 화주 방문 마케팅, 전략지역 인센티브 신설 등 신규항로 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다져왔다.2025년 9월 인도네시아 신규항로에 이어 이번 인도 신규항로를 개설하며 넥스트 차이나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게 됐다.공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현지 진출 한국기업과의 협업과 수도권 화주 대상 집중 마케팅을 통해 신규항로 활성화 및 추가 항로 개설을 확대할 방침이다.인천항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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