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4K"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6-18▲ 삼성전자 아트 TV 홍보대서로 선정된 방탄소년단(BTS) RM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6월17일(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알엠(RM)을 삼성 아트 TV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아트 스토어에 미술 작품에 대한 RM의 해설을 담은 ‘RM 작품 코멘트’를 공개한다. RM은 엄선된 작품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공유하며 삼성 아트 TV 사용자들이 작품을 더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RM은 삼성 아트 TV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6월19일(목)부터 22일(일)까지(현지시간) 스위스 메세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트 페어 ‘아트 바젤 인 바젤(Art Basel in Basel)’에 참석해 6월18일(현지시간) 특별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아트 바젤에서 진행될 RM의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다. RM과 삼성 아트 TV의 이번 협업은 세계 최고 수준의 예술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에 적용됐던 삼성 아트 스토어를 2025년 Neo QLED와 QLED 모델로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TV를 통해 나만의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35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한다.RM은 “평소 다양한 예술 작품 감상을 통해 깊은 영감과 위안을 얻는 사람으로서 이번 삼성 아트 TV와의 협업이 뜻깊다.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 예술과 연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아트 바젤 인 바젤 컬렉션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독점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 12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 컬렉션과 2025년 3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했다.
-
2019-01-15일본 전기통신업체 케이디디아이(KDDI)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5G용 28GHz대역을 사용해 4K 초고화질(UHD) 감시영상을 전송하는 테스트를 완료했다.와세다대(Waseda University), 게이힌(Keihin Corporation) 및 일본전기통신기초기술연구소(Advance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Institute International, 이하 ATR)도 이 테스트에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5G 솔루션을 제공했고, KDDI는 5G 테스트 환경을 평가 및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와세다대는 모니터링 시스템, VR고글 및 비디오 평가를 제공했다.테스트는 도쿄 오타에 위치한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 지하철역에서 2018년 11월21일에서 12월21일까지 진행됐다. 5G를 사용해 열차의 승객 안전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의심스러운 사람이나 물체가 감지되면 서버에 표시된 수신된 4K 파일이 수집되고 분석된다. 사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전반적인 안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시간으로 4K UHD 비디오가 수집되고 분석되면 끊임없이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담당 직원의 부담을 일부 없앨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Japan-KDDI-5G-4K-Video▲ 케이디디아이(KDDI)와 삼성전자의 테스트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Samsung Electronics and KDDI are wasting no time adapting 5G to trains in Japan. The two have completed a test using 28 GHz to transmit 4K ultrahigh-definition (UHD) surveillance video on a train platform in Tokyo.The demonstration was conducted bet
-
중국 가전대기업 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에 따르면 2016년 11월 TV 판매량이 162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 늘어났으며 전월 대비 18.3% 증가했다.이중 중국 내 시장판매량이 107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늘어났으며 해외시장 판매량은 55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했다.11월 TV판매량 증가는 4K TV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광군절(11월 11일)온라인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광군절에 온라인을 통해 스카이워스 제품 27만3000개를 판매했다.▲ China_Sky Worth(Chuangwei)_Homepage 03▲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 홈페이지
-
중국 가전대기업 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 Worth)에 따르면 2016년 7월 TV 판매량은 128만7000대로 전년 동월 91만8000대 대비 40% 급증했다.중국시장에서 판매는 60만9000대로 전년 동월 60만4000대 대비 1% 증가에 그쳤다. 중국 내에서 4K Smart TV판매량은 56%, Non-4K Smart TV판매량은 46% 증가했으나 기타 평면패널 TV 판매량이 59% 감소했기 때문이다.▲ 추앙웨이그룹 홈페이지
-
일본 후나이전기(船井電機)는 2016년 6월24일부터 미국에서 고화질 4K에 대응가능한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를 발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미국 자회사인 P&FUSA가 필립스 브랜드로 판매하며 북미시장에서 선행하는 한국 삼성전자와 같은 가격으로 결정했다.당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4K TV시장의 진입을 시작했으며 점유율을 확대해 적자가 지속된 TV사업의 수익개선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후나이전기는 2016년 3월기에 362억 엔(약 422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후나이전기 홈페이지 이미지
-
일본 후나이전기(船井電機)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6월 미국에서 고화질 4K에 대응한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를 발매하기 시작했다.북미시장에서 선행하는 한국 삼성전자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후나이전기는 2016년 3월기에 362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
일본 가전업체 파나소닉, 2016년 3분기 영업이익 8년만에 흑자로 돌아설 전망... 국내 및 유럽에서의 ‘4K TV’ 수요 확대가 주요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