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나이전기(船井電機), 올해 미국에서 고화질 4K 대응가능한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 발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4K TV시장의 진입 시작하며 점유율 확대
일본 후나이전기(船井電機)는 2016년 6월24일부터 미국에서 고화질 4K에 대응가능한 블루레이디스크 플레이어를 발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자회사인 P&FUSA가 필립스 브랜드로 판매하며 북미시장에서 선행하는 한국 삼성전자와 같은 가격으로 결정했다.
당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4K TV시장의 진입을 시작했으며 점유율을 확대해 적자가 지속된 TV사업의 수익개선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후나이전기는 2016년 3월기에 362억 엔(약 422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후나이전기 홈페이지 이미지
미국 자회사인 P&FUSA가 필립스 브랜드로 판매하며 북미시장에서 선행하는 한국 삼성전자와 같은 가격으로 결정했다.
당사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4K TV시장의 진입을 시작했으며 점유율을 확대해 적자가 지속된 TV사업의 수익개선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후나이전기는 2016년 3월기에 362억 엔(약 4223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후나이전기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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