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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미국 UC버클리대(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 따르면 잠자는 습관은 나중에 알츠하이머병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연구에서 31명의 참가자 중 일부는 수면 EEG 평가를 받았고 95명의 참가자는 수면 시간 및 수면 품질 변화를 평가하는 설문지를 작성했다.EEG 데이터는 장애가 있는 저속 수면 스핀들 커플링의 중증도가 내측 측두엽 타우 부담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러나 연구팀은 Aβ와의 중요한 연관성을 발견하지는 못했다.연구팀은 보고된 수면 기간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수명이 다한 수면 패턴이 나중에 삶의 Aβ 및 타우 부담을 예측한다는 것을 알아냈다.특히 알츠하이머 병의 특징적인 증상인 기억 장애가 있기 전에 수면 패턴의 변화와 뇌에서의 타우 및 단백질의 축적이 환자들 사이에서 나타난다.연구는 작은 표본 크기에 의해 제한되지만 표적이 수면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연구결과는 신경 과학 저널(The Journal of Neuroscience)에 발표됐다.▲ USA-UCBerkerly-neuroscience▲ UC버클리대(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의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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