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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에 따르면 2017년 9월 첫째주 GDT경매에서 유제품가격은 0.3% 상승해 톤당 평균 US$ 3323를 기록했다.버터가격의 상승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질랜드 대표 낙농제품인 전지분유(WMO)의 가격은 톤당 3100달러로 전회 경매 대비 1.6% 하락했다.버터의 가격은 3.8% 올랐는데 2017년에만 35%나 상승했다. 낙농전문가들은 버터와 유유지방 등 가격이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DT(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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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산업서비스기업 GlobalDairyTrade(GDT)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2월 둘째주 경매에서 세계 유제품가격은 1.3% 상승해 톤당 US$ 3537달러를 기록했다.뉴질랜드의 주요 수출 품목인 분유(WMP)가격은 1주일 전 0.1% 하락한 후 톤당 US$ 3314달러로 1% 올랐다. 지난 1월 마지막 경매 유제품가격은 0.6% 상승했다.뉴질랜드 우유생산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2017년 분유(WMP)가격은 톤당 US$ 4000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유생산량은 2016년 12월 기준 7개월 동안 3.6% 감소했지만 그 이후 감소속도는 완화됐다.향후 북섬 일부지역 등은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 건조한 날씨 등으로 우유생산량이 3~4%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GD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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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기업 GDT(GlobalDairyTrade)의 최근 경매자료에 의하면 2016년 12월 넷째주 유제품가격은 평균 0.5% 하락했다.분유(WMP)가격은 0.8%, 무수의 유지방가격은 2.3% 등으로 각각 하락했지만 저지방분유(SMP)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기때문에 2017년 유제품가격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ASB은행은 향후 2년 동안 우유가격을 전망했는데 2016/17년은 6.50달러, 2017/18년은 6.75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글로벌 생산량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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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 경매사이트 GlobalDairyTrade의 자료에 따르면 국제 유제품 가격은 평균 톤당 US$ 2339달러로 지난 경매와 동일하게 유지됐다.하지만 뉴질랜드의 핵심 유제품인 분유(whole milk powder, WMP)가격은 톤당 US$ 2118달러로 4.5% 하락했다. 웨스트팩은행은 당분간 유제품의 가격변동이 크기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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