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GlobalDairyTrade, 12월 넷째주 유제품가격 0.5% 하락
ASB은행은 글로벌 생산량 위축으로 인해 우유가격 오를 것으로 판단
뉴질랜드 유제품기업 GDT(GlobalDairyTrade)의 최근 경매자료에 의하면 2016년 12월 넷째주 유제품가격은 평균 0.5% 하락했다.
분유(WMP)가격은 0.8%, 무수의 유지방가격은 2.3% 등으로 각각 하락했지만 저지방분유(SMP)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기때문에 2017년 유제품가격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ASB은행은 향후 2년 동안 우유가격을 전망했는데 2016/17년은 6.50달러, 2017/18년은 6.75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글로벌 생산량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GlobalDairyTrade 로고
분유(WMP)가격은 0.8%, 무수의 유지방가격은 2.3% 등으로 각각 하락했지만 저지방분유(SMP)가격은 변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소폭 하락했기때문에 2017년 유제품가격은 상승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ASB은행은 향후 2년 동안 우유가격을 전망했는데 2016/17년은 6.50달러, 2017/18년은 6.75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글로벌 생산량 위축으로 인해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GlobalDairyTrad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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