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Hony"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한국전문연주자협회(대표 차유진)에 따르면 2022년 2월 24일 서울 청년센터 오랑에서 해설이 있는 비대면 음악회인 '한국음악제(Korea Music Festival, KMF)' 를 개최할 계획이다.한국음악제(KMF)는 ▶바이올린 한부령, knyazeva olga(크냐제바 올가), 김다희 ▶첼로 임연웅, 윤혜린 ▶호른 김재이 ▶바순 김유리 ▶작곡지휘 권석준 ▶해설 차유진 등이 함께 하며, 본 공연을 위해 작곡된 권석준 교수의 아쟁을 위한 현대음악 창작곡이 발표된다.▲ 바이올린 김다희(출처 : 한국전문연주자협회)한국음악제(KMF)는 '한국음악제(KMF) 유튜브 채널' 을 통해 복지센터 및 복지재단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방역에 중점을 둔 온택트(Ontact) 음악회로 선한 영향력에 맞게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든, 일주일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첼로 윤혜리(출처 : 한국전문연주자협회)한국음악제(KMF)의 오케스트라 대표 한부령(고양시)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들에게 정서적, 교양적 도움을 주고자 힐링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함께하는 전문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모두가 즐거워하고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장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번 음악회는 한국전문연주자협회(대표 차유진)가 주최하고 서울시 지정 비영리단체인 베세토 심포니&오페라(BESETO Symphony&Opera)가 주관했다.정부기관인 수도박물관, 무중력 지대 강남, 서울 예술청 등이 협조했으며 서울 청년센터 오랑이 장소를 협찬했다. 용인시, 고양시, 서울시 사회적기업, 인천시, 성남시 소재의 예술단체들이 선한 영향력 전파를 위해 힘써 주고 있다.이번 한국음악제(KMF)는 비영리 사업으로 독립운동 역사 인식을 위해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만들어진 캠페인 음악제이다. 선한영향
-
미국 크루즈 여행회사인 로열캐리비안(Royal Caribbean)에 따르면 세계 최대 크루즈선박인 'Symphony of the Seas'가 미국에 도착해 출항준비를 마쳤다.이 선박을 건조하는데 $US 13.5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66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선박 내부에 18개의 갑판이 있고, 22개의 레스토랑이 배치됐다. 레스토랑의 수용인원은 5189명에 달한다.바이오닉바는 2대의 로봇 바텐더가 1일 1000잔의 술을 서비스할 수 있다. 42개의 바와 라운지에서 124가지 종류의 칵테일로 판매하고 있다.선박 내부의 중앙 공원에는 2만700포기의 열대식물과 52그루의 나무가 심겨져 있다. 평균 7박 8일 크루즈 동안 5000판의 계란, 100캘런의 초콜렛 아이스크림, 2100파운드의 랍스타. 2500파운드의 연어 등이 소비된다.1500파운드의 커피가 서비스되는데, 이는 600만 개의 커피콩을 소비하는 것이다. 매주 450상자의 삼페인도 공급된다. 수영장과 물 미끄럼틀이 23개에 달해 야외활동이 가능하다.참고로 로열캐리비안사의 25번째 선박이며 3월에 론칭한 이후 4월 첫 유료승객을 운송했다. 여름 시즌에는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지중해에서 운행됐다.▲로열캐러비안의 Symphony of the Seas(출처 : 홈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인프라투자기업 하버에너지(Harbour Energy)에 따르면 산토스(Santos)를 인수하기 위한 컨소시엄 구성에 합의했다.중국 기업인 ENN, Hony이 참여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산토스를 완전하게 인수하기 위해서는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ENN에너지(ENN Energy)는 에너지 유통업체, 호니캐피탈(Hony Capital)은 중국의 사모펀드투자회사이다. 산토스(Santos)는 국내에서 2번째로 큰 석유 및 가스 생산업체이자 에너지 대기업이다. ▲하버에너지(Harbour Energy)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