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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대기업 현대자동차(Hyundai India)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자동차가격을 최대 10만루피 인상할 예정이다. 부품가격의 상승과 환율변동, 마케팅비용 증가가 주요인이다.현대자동차는 32.7만루피의 소형차부터 319.8만루피의 산타페까지 판매하고 있다. 경쟁사인 타타자동차도 1월부터 모델별로 5000루피에서 2만5000루피 인상한다고 밝혔다.르노자동차는 2017년 1월부터 자동차 가격을 평균 3% 정도씩 인상한다. 도요타도 부품가격상승과 환율변동을 이유로 자동차 가격을 최대 3%정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현대자동차(Hyundai Ind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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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5지난 3월 31일에 자동차업체 마루티스즈키(Maruti Suzuki)와 현대자동차인디아(Hyundai Motor India)가 2015/16년 연간 판매실적을 발표했다.먼저 마루티스즈키의 연간 판매량은 142만9248대로 지난해에 비해 10.6% 증가됐다. 총판매량의 92.9%인 130만5351대가 국내에서 소비돼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성장률은 11.5%로 집계됐다.라이벌 회사인 현대자동차인디아의 동기간 판매량은 48만4324대로 15.1% 증가됐다. 캐시카우 브랜드로 크레타(Creta), 엘리트(Elite) i20, 그랜드(Grand) i10 등이 꼽혔으며 올해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양사의 판매성장률은 인도 자동차산업의 연간성장률인 7.0%를 훨씬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인 글로벌 경기침체에 맞춰 '소형자동차'의 양산에 주력한 결과라고 분석한다. ▲ 마루티스즈키와 현대자동자 로고(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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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인디아(Hyundai Motor India)에 따르면, 2015/16년 연간 판매량 48.43만 대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 주력 캐시카우 브랜드는 Creta·Elite i20·Grand i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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