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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제조사 머레이골번(Murray Goulburn)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7/18년 상반기 우유 유입량은 30%나 감소해 11억 리터로 집계됐다. 낙농가들에게 경쟁력 있는 우유가격을 지불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머레이골번은 캐나다의 거대 낙농기업 사푸토(Saputo)를 AU$ 13억1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농장우유가격을 유지하고 우유공급에 따른 추가 손실을 피하기 위한 목적이다. 2016년 4월 이후 연간 우유유입량 35억 리터에 달했지만 2018년 한해 동안 예상되는 연간 우유유입량은 19억9000만 리터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머레이골번(Murray Goulbur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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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푸드뱅크(Foodbank)에 따르면 지난 6년간 국내 주요 유제품제조사들은 800만 리터 이상의 우유를 푸드뱅크에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기부된 우유는 생계도움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에게 제공됐다. 우유뿐만 아니라 요거트, 치즈 등 유제품도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푸드뱅크를 지원하는 유제품제조사들은 Lion Dairy and Drinks, Murray Goulburn, Parmalat, Fonterra 등이다. 2600개 이상의 기부업체로부터 푸드뱅크에 기부된 식품의 1/3은 오스트레일리아로 보내진다.▲Lion Dairy and Drink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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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농기계공급업체 Farmer Power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슈퍼마켓들과의 우유가격경쟁에 힘든 축산농가들을 지원한다.주요 슈퍼마켓들은 우유가격을 1리터당 A$ 0.5센트 추가로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유제품대기업인 Murray Goulburn, Fonterra 등의 우유가격 인상 등이 주요인이라고 말한다.축산농가들은 정부가 위기의 국내 유제품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로부터 곧 우유를 수입하려는 것을 경고했다. ▲Farmer Power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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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낙농민연맹(United Dairyfarmers of Victoria, UDV)의 자료에 따르면 원유 수매가격의 추가 인하 충격을 방지할 법적인 규제 개발에 합의했다.또한 UDV는 법적인 규제 개발로 계약 및 가격 결정의 투명성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최대 유제품 제조사 Murray Goulburn는2016년 4월 갑작스러운 우유가격의 소급 인하를 단행했다.▲UDV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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