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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Industry 4.0)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이후 8년이 흘렀지만 큰 변화는 없다. 우리나라를 포한한 세계 각국이 다양한 정책을 내놓았지만 공염불에 그친 셈이다.인공지능(AI), 로봇(Robot)과 같은 최첨단 기술의 도움으로 인류가 유토피아에서 살 것이라는 기대조차 무너진지 오래다. 기술적 발전이 재난을 초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필자는 오랫 동안 기상기후재난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중앙대에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재난연구를 이끌고 있다.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생성한 각종 연구 성과물을 소개하며 '재난 없는 국가'를 완성할 방안을 찾을 방침이다. 첫 번째 논문은 '4차 산업 혁명시대의 VR/XR 기반 재난안전 훈련기술에 관한 고찰'이다. ◇ VR/XR 기술 적용에 따른 훈련 효과... 시간 단축 및 비용절감 등으로 적용 확대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모습으로 많은 것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생각만 했던 것들을 현실로 구현하기도 하고 불가능하다고 포기했던 것들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코로나19가 창궐하고 전 세계적 팬데믹(Pandemic)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반 기술들이 국내 재난 안전분 야에 얼마나 스며들어 있는지 국내·외 가상현실/확장현실(VR/XR)의 산업 현황 및 효과 등을 선행연구를 통해 알아본다.국내의 재난 분야, 소방훈련의 도입 사례 고찰을 통해 앞으로 발전 방향을 도출해 VR(virtual reality)/XR(eXtended reality) 기반의 재난훈련 기술이 더욱 현실적으로 적용되기를 제안한다.VR/XR 기술을 적용한 교육 및 훈련 효과의 연구는 서구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전개됐다. 의료 분야의 경우, VR 수술 훈련 이후 83%의 훈련자가 훈련 소요시간 단축에 성공했다.동시에 70%의 훈련자가 훈련 스킬의 향상에 성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훈련자의 훈련 소요시간이 29% 단축됐고 실수 발생 비율이 1/6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가 있다 .군사 훈련 분야에서 보자면 비용 절감 효과와 더불어 높은 훈련 효과를 보였는데, VR 훈련이 2.7배의 성공률을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VR 훈련의 85%의 훈련자가 전통적 방식의 훈련보다 VR 훈련을 더 선호한다는 연구가 있다.VR 훈련은 소요시간의 단축, 비용 절감, 능숙도 향상 등이 전통적 방식의 훈련에 비교해서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VR 훈련 및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국외현황 : 중국과 미국에서 2011년 이후 VR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VR 기술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1월 교육 계획 5개년 계획을 통해 일선 학교에서의 VR 기술의 본격적 도입이 시작됐다.2017년 5월 웨이하이 유치원 통학버스 터널 화재 사고로 11명의 어린이가 희생되며 재난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일반인에게 VR 기술을 활용한 재난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또한 전문 소방훈련 분야도 2011년 상하이의 소방훈련센터에서 소방 지휘 훈련 시스템 XVR을 도입했다. 소방 및 재난 안전교육·훈련 분야에서는 상당히 빠른 속도로 VR 기술을 도입 및 운영하고 있다.미국은 다양한 재난 안전교육 및 훈련 시스템의 선두주자다. 특히 소방훈련 분야에서 Environmental Tectonics Corporation의 ADMS (Advanced Disaster Management Simulator)가 유명하다.ADMS는 1992년 처음 출시돼 미국, 프랑스 등 30여 개국에서 도입됐며 국내에는 2010년 중앙소방학교에 도입돼 운영한 바 있다.그 외 Flame-Sim에서 개발한 Flame-Sim을 미국, 캐나다의 20여 개 소방서에서 도입했다. 기타 재난 안전 및 소방 분야의 훈련 시스템 역시 미국에서 다수 제작되어 운영하고 있다.◇ 국내 현황 : 2015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처음 도입한 후 확산 중해외 사례와 비교해 국내 연구는 연구개발(R&D) 단계의 VR/XR 기술기반 소방 및 재난 안전분야 훈련 및 교육 시스템은 다양하게 존재하나 상용화된 사례는 극히 일부만 존재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 중인 Go Fire는 2013년 완료된 소방방재청(현 소방청) 화재재난 현장팀 단위 전술훈련 프로그램 연구개발 사업의 개발 결과물이 2015년 상용화된 사례다 .소방훈련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물이 상용화로 이어진 경우는 극히 드물어 우수 과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2015년~2016년 시범 운영, 2017년 소방서별 자율 운영, 2018년 이후 신규 임용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 커리큘럼 편성 등의 단계를 거쳤다.2019년부터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수보대(상황실) 훈련 시뮬레이터를 2019년 초에 도입했다.중앙 소방학교는 전술한 훈련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해 2018년 신임 간부후보생을 대상으로 총 12차 시의 훈련 및 교육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계속 해당 커리큘럼을 운영/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제품인 Go Fire 및 해외 제품인 XVR 비교... 장단점 보완하며 국내 실정을 반영할 필요성 높음국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소방훈련 시스템은 국내 제품인 Go Fire와 해외 제품인 XVR이다. 2개 시스템은 국내 시장에서 경쟁 관계인 것으로 인식되나 엄밀하게 보자면 서로 다른 목적에 따라 개발된 제품이다.▲ 국내 운용 소방훈련시스템(Domestic Operational Fire-Fighting Training System)먼저 XVR은 소방 현장 지휘관을 위한 훈련 시스템으로 긴급구조통제단을 위한 훈련 시스템이다. 반면에 Go Fire는 소방 현장 지휘관과 현장대응 대원이 동시에 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한 현장 당 최대 200명의 훈련자가 동시에 접속해 자신의 역할에 따른 팀 단위 훈련을 목표로 구축됐다.이에 따라 서버 및 네트워크, 동기화 기술의 적용이 필요했다. 각 훈련자는 자신의 역할에 따른 최대 200명의 다중 접속형 훈련이 가능하다.Go Fire를 통해 훈련할 수 있는 역할은 현장 지휘관, 방면 지휘관, 현장 대원(관창/관창 보조/구조/기관), 상황실(수보대) 등 7종에 달한다. 각 훈련자는 자신이 수행하는 역할에 따라 상호작용 등을 거듭하며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Go Fire는 화재재난에 대한 대응법을 훈련하기 위한 시스템이기에 VR 환경에서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화재 M&S가 적용됐다.미국 국립기술표준(NIST;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에서 개발한 화재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FDS(Fire Dynamics Simulation)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가연물의 재질에 따른 화염의 성상, 화재의 확산 등을 구현했다.또한 화재 재난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플레임 오버(Flame Over), 플래쉬 오버(Flash Over), 백 드래프트(Back Draft), 비등액체증기폭발(Boiling Liquid Expanded Vapor Explosion), 이어볼(Fireball) 등 각종 화재 특수 현상에 대한 구현 역시 이뤄졌다.면밀하게 시뮬레이션 된 화재 모델을 바탕으로 훈련자는 자신의 역할에 따른 훈련을 진행한다. 경방 대원을 위하여 직사/분무/반사 주수가 가능하도록 노즐 컨트롤 기능이 추가됐다.타 현장 대원을 위한 엄호 주수, 화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냉각 주수 등의 기능이 적용됨으로써 다채로운 훈련이 가능하게 됐다.구조 요원은 탐색 및 구조를 위한 소방도끼, 도어 개폐기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요 구조자의 몸집과 부상 정도에 따라 각기 다른 구조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용됐다.또한 사다리 등의 도구를 활용함으로써 2층 이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작전 전개가 가능하다.기관원은 차량 운전 및 부서 기능, 차량 판넬 기능, 방수포 기능, 보수구/중계구/흡수구/방수구 등의 패널 조작 기능 등을 구현함으로써 내부에 진입한 소방대원과 협업 훈련이 가능하다.한편으로는 옥외 소화전, 연결송수관 등의 소방 설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필요에 따라 펌프차, 탱크차 간의 중계 급수, 자연용수 활용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원활한 훈련을 펼칠 수 있다.현장 지휘관을 위해 현장 지휘소의 개설 권한, 대응 단계 발령, 증원 요청, 현장 대원 역할수정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따라서 현장 지휘관은 원활한 대응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서 Go Fire에 구현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반 가상 무전 기능을 통하여 실제 무전기 없이도 헤드셋을 활용하여 명령을 내릴 수 있다.이와 같은 유기적 팀 단위 훈련을 수행할 수 있도록 Go Fire에는 총 15개의 대상 건물이 구현됐다. 대상 건물은 경기도 내 실제 존재하는 건축물을 실측해 3D 모델로 제작됐다.건물은 SOP(표준작전절차, Standard Operation Process)에 의거해 각기 다른 유형으로 선정됐다. Go Fire는 기본적으로 VR HMD를 활용하여 훈련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VR 환경에서 멀미(VR Sickness)를 느끼는 훈련자의 경우 개인 모니터를 활용하여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다양한 연령대의 훈련자가 VR 환경에서 느끼게 될 불편함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한 시도였다.이외에도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훈련자가 조작법 등을 익힐 수 있도록 5분 가량의 학습 모드(튜토리얼) 기능을 제공한다.기본적인 조작법과 훈련 시스템에 포함되어 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 및 설비 이용 방법을 간략하게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훈련자는 본격적인 팀 단위 전술훈련을 진행하기 전 시스템 운용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VR/XR 기술 기반 소방훈련 시스템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SOP 충실히 반영대한민국의 소방 체계는 미국의 소방 체계를 다수 인용해 수립됐다. 최근에는 SOP를 개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독자적이며 국내 실정에 적합한 소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움직임이 계속 관찰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VR/XR 기반 소방훈련이 가능한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을 정도로만 존재한다. 대한민국에서 개발해 운용 중인 시스템은 단 1종에 불과하다.가상 소방훈련 분야에서 독자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개발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앞으로 VR/XR 기술 기반 소방훈련 시스템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SOP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특히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단순몰입도를 높이는 VR 기술 외 대응 3단계 등 대단위 팀 단위 전술훈련이 가능하도록 서버 및 네트워크 기술의 적용은 기본적이라 볼 수 있다.최근 비약적인 발전 분야인 Sensing을 접목함으로써 사용자 위치 기반 훈련이 가능한 형태의 훈련 시스템 역시 고려할 수 있다.이외에도 머신 러닝 기술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훈련자가 훈련 과정 중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교육할 수 있는 형태의 훈련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훈련 효과를 높여야 한다. 해외 소방훈련 체계에서는 햅틱 및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기술을 활용해 노즐 컨트롤 훈련과 열기까지 피드백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되고 있다.국내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VR/XR 소방훈련 시스템으로 적용이 가능한 사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해 전자 관창을 이용한 체험식 프로그램만 존재한다.해당 기술을 활용해 경방 훈련이 가능한 햅틱 및 IoT 기술 기반 현장 대원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VR/XR 기술 기반의 소방훈련 시스템을 통해 화재 재난현장의 대응력 강화 가능본 연구는 정부의 4차 산업혁명 기반 재난 안전 연구개발 중장기 계획의 6대 기술 중 하나인 VR과 VR 응용 분야인 XR에 대해 국내·외 현황과 도입사례를 분석해 효과를 확인했다.재난대응을 위한 효율적 수단으로 유용하게 필요한 기술임을 확인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의 전문화에 따른 기술의 분절, 융합 기술의 부족 등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소방훈련 분야의 발전은 더딘 상황이다.앞으로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VR/XR 기술 기반의 소방훈련 시스템을 상시 소방훈련이 가능한 형태로 구축·운용해 나간다면 화재 재난현장의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하나의 답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더불어 본 연구를 통하여 추가 제언한다면 다음과 같다. 양적 연구로 질적 연구가 제외됐으므로 질적 연구의 실증분석을 통해 VR/XR 기반 훈련에 대한 효과검증 역시 필요하다.▲ 정상 전문위원(중앙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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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지역인 네옴(NEOM)은 콘크리트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네옴 홈페이지]2024년 10월 2주차 사우디아라비아 경제는 건설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지역인 네옴(NEOM)에 따르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SAR 7억 리얄(US$ 1억864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인 네옴(NEOM)에 따르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SAR 7억 리얄(US$ 1억8640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협업에 따라 더 라인(THE LINE)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콘크리트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더 라인은 네옴 내에서 구축하고 있는 계획 신도시이다. 탄소포집활용(CCU)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이 없도록 설계됐다.새로운 콘크리트 시설은 주요 건설 부문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11월부터 운영을 가동할 계획이다. 2025년 현지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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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지역인 네옴(NEOM)은 콘크리트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출처=네옴 홈페이지]2024년 10월11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건설과 교통을 포함한다. 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비석유 부문 수출의 22%는 도로 운송으로 진행됐다.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지역인 네옴(NEOM)에 따르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SAR 7억 리얄(US$ 1억864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알다(Aldar), 엑스포 시티 두바이(Expo City Dubai)와 복합 용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십 체결아랍에미리트 부동산 서비스 기업인 알다(Aldar)에 따르면 두바이 전시관 및 무역센터인 엑스포 시티 두바이(Expo City Dubai)와 복합 용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50대50 조인트벤처에 따라 두바이 국제공항인 알막툼 국제공항(Al Maktoum International Airport) 근처에 주거, 오피스, 소매업 등 다목적 건물 6개를 건설한다.건축 규모는 AED 17억5000만 디르함(US$ 4억8000만 달러)이며 완공 이후 주요 국제 행사 개최 등 비즈니스와 관광업을 향상시킬 계획이다.아랍에미리트 정부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비석유 부문 수출의 22%는 도로 운송으로 진행됐다. 2023년 도로 운송을 통한 비석유 부문의 수출 규모는 AED 5764억 디르함(US$ 1569억 달러)로 집계됐다.국내 주요 도시와 항만, 산업 지역을 연결하는 UAE 철도 프로그램(The UAE Railway Programme)의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국내 철도와 지원 부문의 개발을 통해 경제 기회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정했다. 화물 수송 이후 2025년 말부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승객 교통 부문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네옴(NEOM),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SAR 7억 리얄(US$ 1억8640만 달러) 규모 파트너십 계약 체결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인 네옴(NEOM)에 따르면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아사스 알 모히렙(Asas Al-Mohileb)과 SAR 7억 리얄(US$ 1억8640만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협업에 따라 더 라인(THE LINE) 건설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콘크리트 제조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더 라인은 네옴 내에서 구축하고 있는 계획 신도시이다. 탄소포집활용(CCU) 기술을 활용해 탄소 배출이 없도록 설계됐다.새로운 콘크리트시설은 주요 건설 부문 지원을 목적으로 2024년 11월부터 운영을 가동할 계획이다. 2025년 현지 일자리 500개 이상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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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노동조합 협의회(Australian Council of Trade Unions, ACTU) 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의류브랜드 사스앤바이드(Sass & Bide)는 10월 6일 뉴마케 매장을 포함해 10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했다.이로 인해 남게되는 매장은 4개 뿐이다.노동조합 협의회(Australian Council of Trade Unions, ACTU)는 은행과 보험사 들이 이자율을 엄청 높게 책정해 국민들에게 이윤을 챙기고,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뉴질랜드 정부는 7월말 의료용 대마 규정을 변경해 재배자들이 뉴질랜드의 엄격한 기준이 아닌 수출 국가의 품질 기준만 충족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 대마산업이 신규 수출 주문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사스앤바이드(Sass & Bide), 10월6일 뉴마케 매장을 포함해 10개 매장 폐쇄오스트레일리아 의류브랜드 사스앤바이드(Sass & Bide)는 2024년 10월6일 뉴마케 매장을 포함해 10개 매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이제 남아 운영되는 매장은 4개 뿐이다.오클랜드(Auckland) 매장 폐쇄뿐 아니라 태즈먼(Tasman) 전역 9개 매장도 문을 닫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오스트레일리아 노동조합협의회(Australian Council of Trade Unions, ACTU)는 은행과 보험사들이 이자율을 엄청 높게 책정해 국민에게 이윤을 챙기고 가격을 인상하고 있다고 질타했다.ACTU는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 자료가 2021년 3월 이후 금융업계 이익이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 및 보험사들은 필요가 아니라 이익을 늘리기 위해 가격을 올렸으며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뉴질랜드 정부, 2024년 7월 말 의료용 대마 규정을 변경해 재배자들이 수출 국가의 품질 기준만 충족 허용뉴질랜드 정부는 2024년 7월 말 의료용 대마 규정을 변경해 재배자들이 수출 국가의 품질 기준만 충족하도록 결정했다. 뉴질랜드 자체 기준은 매우 엄격해 맞추기 어렵기 때문이다.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의료용 대마 생산자들은 최근 정부의 수출 규정 개정이 뉴질랜드 산업에 게임 체인저가 되었다고 밝혔다.Puro는 변경 사항이 적용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NZ$ 100만 달러 이상 새로운 수출 주문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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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우간다 진자구(Jinja District) 진자(Jinja)에 위치한 부자갈리 수력발전소(Bujagali Hydro Power Plant)의 모습. [출처=부자갈리 에너지(BEL) 엑스(X) 계정] 2024년 8월1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간다를 포함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부동산 자산 컨설팅기업인 로데&어소시에이트(Rode & Associates)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전국 아파트 공실률은 6.7%로 집계됐다.우간다 전력 발전회사인 부자갈리 에너지(Bujagali Energy Ltd)에 따르면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TotalEnergies)에게 수력발전소 지분 28.3%를 매각했다.◇ 남아공 부동산 자산 컨설팅기업인 로데&어소시에이트(Rode & Associates), 2024년 2분기 전국 아파트 공실률 6.7% 집계남아프리카공화국 부동산 자산 컨설팅기업인 로데&어소시에이트(Rode & Associates)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전국 아파트 공실률은 6.7%로 집계됐다. 2024년 1분기 7.9% 대비 감소했다.2023년 전국 평균 공실률인 7.2%와 대비해도 이하다. 지역별로는 하우텡(Gauteng)주의 아파트 공실률은 2024년 2분기 7.1%로 2024년 1분기 9.3%에서 급격히 하락했다. 아파트 임대비가 1분기 전년 대비 2% 올랐기 때문이다.남아공 국가 올림픽·패럴림픽 위원회인 남아프리카 체육 연맹 올림픽 위원회(SASCOC)에 따르면 2024년 파리 올림픽(Paris 2024)에 출전한 선수는 총 138명이다.SASCOC은 메달 포상금으로 최대 R 40만 랜드(US$ 2만1900달러)을 지급한다. 메달 수여자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은 개인, 릴레이, 팀, 보트 등으로 나뉜다.참고로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 각국의 금메달 포상금 규모는 △홍콩 HK$ 600만 달러(76만8000달러) △이스라엘 100만 셰켈 △세르비아 21만8000달러 △말레이시아 21만4000달러 △모로코 20만525달러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의 금메달 포상금은 4만3288달러(약 6600만 원)으로 추정된다.◇ 프랑스 토탈(TotalEnergies), 우간다 전력 발전회사인 부자갈리 에너지(BEL)의 수력발전소 지분 28.3% 인수우간다 전력 발전회사인 부자갈리 에너지(BEL)에 따르면 프랑스 석유회사인 토탈(TotalEnergies)에게 수력발전소 지분 28.3%를 매각했다.토탈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 부자갈리 수력발전소(Bujagali Hydro Power Plant)는 진자구(Jinja District) 진자(Jinja)에 위치하며 발전용량은 250메가와트(MW)이다.정부는 토탈과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국내 민간 부문의 전기세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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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 국기 [출처=CIA]지난 6월 4주차 남아공 경제는 파이프라인 운송회사인 트랜스넷(Transnet)에 대법원이 6월18일 화학 및 에너지기업인 사솔 오일(Sasol Oil)에 대한 손해 배상 60억 랜드 이상을 지불할 것을 명령받았다.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은 에너지 규제청(Nersa)에 2025년부터 전기 요금을 36.15% 상향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 파이프라인 운송회사인 트랜스넷(Transnet), 대법원이 6월18일 화학 및 에너지기업인 사솔 오일(Sasol Oil)에 대한 손해 배상 60억 랜드 이상 지불할 것 명령... 2017년부터 사솔 오일과 에너지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는 트랜스넷이 수년간 원유 수송 가격을 과도하게 책정했다고 주장하며 법정 공방 시작○ 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 2025년부터 에너지 규제청(Nersa)에 전기 요금 36.15%로 상향하는 것 승인 요청할 계획... 승인될 시 지방 당국에 전력 공급을 의존하고 있는 소비자 전기세 2026년 43.55% 급상승할 것으로 전망○ 광산업체인 툰겔라(Thungela), 온열용 석탄 가격의 인하로 2024 회계연도 상반기 수입은 최대 69% 하락할 것으로 전망...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예상보다 낮은 겨울 에너지 수요와 거시경제 불안정성, 지정학적 제약, 남아공 리처드 베이(Richards Bay)항 철도의 실적 저하가 운영 리스크로 남아○ 시멘트 제조회사인 PPC, 2023 회계연도 매출액 100억5800만 랜드로 전년 83억3900만 랜드 대비 20.6% 증가... 짐바브웨 운영 복귀 및 실적 향상으로 2016년 6월 이후 9년 만에 보통주 배당금 1주당 13.7센트 지급 계획○ 통계청(Stats SA), 1분기 비농업 부문 평균 임금 2만6791랜드로 직전분기 2만6894랜드 대비 0.1% 하향... 1분기 평균 임금은 2만5602랜드로 전년 대비 4.6%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 평균 상승률인 5%대를 고려해 실질 임금은 하향○ 금융기업인 퓨처그로스(Futuregrowth) 지역사회자산펀드(Comprop), 노스웨스트주(North West province) 보이트콩 몰(Boitekong Mall) 인수... 포트폴리오 쇼핑센터 25개로 늘리며 전체 포트폴리오 자산 규모 80억 랜드 이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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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남아공 에너지 및 화학 대기업인 사솔(Sasol)에 따르면 2022년 4월 2600km 규모의 아프리카 르네상스(African Renaissance) 가스 파이프라인 투자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2020년 투자를 결정한 이후 2년만이다. 2016년 기준 US$ 60억달러 가치의 아프리카 르네상스 가스 파이프라인의 일부 지분을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르네상스 가스 파이프라인은 글로벌 에너지 대기업인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에니(Eni) 등이 개발 중이다. 모잠비크(Mozambique) 북부의 가스전에서 남아공까지 연결한다. 2021년 토탈에너지는 이슬람 반군으로 인해 아프리카 르네상스 가스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중단했다. 대규모 인프라 개발로 최소 30년, 최대 40년 동안 자본을 투자해야 가능한 사업이다.사솔은 장기 투자, 화석 연료에 대한 국내 및 전 세계적인 반감, 파리기후 협약 준수 등 다양한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다고 판단했다. ▲사솔(Saso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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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석유화학기업인 사솔(Sasol)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제조사 도요타의 국내 법인인 도요타 남아공(Toyota South Africa Motors, TSA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개발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우선적으로 양사는 국내 주요 화물 이동경로들 중 하나에 이동 통로를 개발할 계획이다.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2021년 1월 한달 동안 휘발유 공급량은 14억4000만 리터로 집계됐다. 1일 평균 공급량 4630만 리터를 기록했다. 2021년 1월 1일 휘발유 소비량은 4월 현재 예상되고 있는 1일 휘발유 소비량 7000만 리터와는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남아프리카공화국 액세스은행(Access Bank)에 따르면 보츠와나(Botswana)의 주요 은행인 뱅크ABC보츠와나(BancABC Botswana)를 인수할 것으로 전망된다.상기 인수를 위해 대부분의 사업지분을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액세스은행은 2021년 수익의 30%를 주요 해외사업 운영국인 나이지리아 이외에서 벌어들일 계획이다.▲액세스은행(Access 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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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남아프리카공화국 석유화학기업인 사솔(Sasol)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제조사 도요타의 국내 법인인 도요타 남아공(Toyota South Africa Motors, TSA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국내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의 개발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우선적으로 양사는 국내 주요 화물 이동경로들 중 하나에 이동 통로를 개발할 계획이다.국내 주요 도시인 더반과 요하네스버그 사이의 N3 루트가 이동 통로 개발 대상으로 유력하다. 이후 N3 루트에 수소를 동력으로 하는 중장비 차량, 장거리 트럭들을 대상으로 시험 운행을 진행할 계획이다.사솔의 향후 추구하려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은 적정 규모의 신재생 탄소 공급원료의 생산으로 분석된다. 남아공은 성장하는 국내 수소 경제를 활용하고 비용 효율적인 녹색 수소를 전 세계에 수출할 역량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솔(Saso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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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남아프리카공화국 석유화학 다국적기업인 사솔(Sasol)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지난 반년 동안 부채 R634억랜드 이상을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총 부채 중 3분의 1을 감소시킨 셈이다. 2020년 6월 말 기준 총 부채 1897억랜드에서 2020년 12월 말 1263억랜드로 줄어들었다. 6개월 만인 단기간에 대폭 부채를 탕감한 것으로 평가받는다.부채 탕감의 주요인은 사솔의 미국에서의 프로젝트이다. 레이크 찰스 케미컬즈 프로젝트(Lake Charles Chemicals Project, LCCP)의 매출이 부채 삭감에 크게 기여했다.사솔은 향후 부채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 계획과 전략적인 자산 분할 등을 통해 순채무를 더욱 줄여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석유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사솔(Saso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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