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TCL"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인도 통신 인프라시설 기업인 릴라이언스 인프라(RInfra)에 따르면 2021년 1월 9일 PKTCL(Parbati Koldam Transmission Company Ltd)의 지분 74%를 IndiGrid(India Grid Trust)에 매각을 완료했다.PKTCL의 기업 가치는 90억루피로 조사됐다. 릴라이언스 인프라시설은 PGCIL(Power Grid Corporation of India Ltd)와 협업벤처(JV) 형태로 PKTCL의 지분을 보유했다.2020년 11월부터 지분 매각 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분 이전 과정이 완료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릴라이언스 인프라는 부채를 절감하고 IndiGrid는 자산 규모를 확장했다. ▲릴라이언스 인프라시설(RInfra) 로고
-
일본 아사히글라스(旭硝子)에 따르면 2017년 7~9월기내 중국 화싱광뎬(CSOT.华星光电)과 합작으로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자본금은 108억엔, 출자비율은 아사히글라스 70%, 화싱광뎬 30%로 총 투자액은 비공개다.약 3미터 사방의 LCD TV용 유리기판을 생산하는 11세대 라인에서 유리기판을 제작해 대형 TV를 생산하는 TCL그룹 등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2019년 가동을 목표로 중국 가전대기업 TCL그룹 산하 액정패널 기업의 공장 부내재 유리기판 가공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아사히글라스는 중국 선전시에 TV 액정용 유리 기판 생산 거점을 설립해 중국 내 생산체제를 강화하고 증가하고 있는 유리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Japan_AGC(Asahi Glass Co.)_Homepage▲아사히글라스(旭硝子) 홈페이지▲ China_CSOT_Homepage▲화싱광뎬(CSOT.华星光电) 홈페이지
-
중국 시장연구기업 시그마인텔(Sigma Intell)에 따르면 중국 TV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33.9%로 한국 TV브랜드를 제치고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전년 대비 4% 늘어났으며 한국 브랜드 TV의 시장점유율은 31.3%로 전년 대비 2% 하락했다. 한국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시장을 주도하고 있다.2016년 중국 제조사 TV의 중국내 판매량은 5120만대로 전년 대비 12.5% 성장했다. 또한 중국 브랜드 TV의 해외수출량은 3240만대를 기록했다.중국 제조사 중 TCL은 북미시장에서 50% 이상 성장했으며 SkyWorth TV는 아프리카와 독일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체코에 TV제조공장을 갖고 있는 창홍TV는 유럽 시장에서 성장했다.▲ China_SigmaIntell_Homepage▲시그마인텔(Sigma Intell)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