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TMT"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일본 딜로이트토마츠그룹 로고일본 딜로이트토마츠그룹(デロイト トーマツ グループ)에 따르면 2023년 기술기업 성장률 1위는 매출 성장률 1442.9%인 에니캐리(エニキャリ)로 나타났다.국내 TMT(테크놀로지·미디어·통신) 업계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액에 기초한 성장률 랭킹을 조사한 'Technology Fast 50 2023 Japan'에 포함된 내용이다.1위를 차지한 에니캐리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라스트 원 마일 영역의 물류 솔루션 사업을 전개한다. 과거 3년 동알 매출 성장률은 1442.9%로 경이적이었다.2위는 세리드(Cellid)로 증강현실(AR) 글래스용 디스플레이 모듈·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한다. 매출 성장률은 802.7%에 달한다.3위는 아소비카(Asobica)로 고객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는 플랫폼인 컬럼(coorum)을 제공한다. 성장률은 736.8%를 기록했다.매출 성장률이 600%가 넘는 기업이 5개사로 증가했다. 2022년에는 매출액 성장률이 300% 이상인 기업이 4개에 불과했지만 올해에는 14개 회사로 늘어났다.매출액 성장률이 150~300% 미만 기업의 숫자는 19개 회사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가장 많은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통신, 하드웨어 순으로 조사됐다.참고로 수상 기업의 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283%로 전년 대비 2배 확대됐다. 매출 성장률이 0~1005 미만인 기업수는 전년 21개 회사에서 제로(0)로 줄어들었다.
-
일본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는 2016년 7월 태국의 제조거점 인원을 5% 삭감한다고 발표했다. 구조조정은 약 2년만이다.태국에서는 경기정체로 국내신차판매가 2년 반에 걸쳐 감소하면서 수출도 침체했기 때문이다. 공장가동율이 50% 전후인 일본계 기업도 있다.현지생산자회사인 토요타·모터·타일랜드(TMT)는 4일부터 국내 3공장의 파견사원을 대상으로 800~1000명의 감축을 위해 희망퇴직자를 받기 시작했다. 7월 5일 기준 약 800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토요타는 법령에 따라 퇴직금과 일시금을 지급하고 1년 이내에 실적이 호전될 겨우 재고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태국의 신차 판매대수는 2012년 자가용을 처음 구입할 때 세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과거 최고인 143만6335대를 기록했다.이후 수요과잉으로 판매가 침체하면서 ▲2013년 133만668대 ▲2014년 88만1832대 ▲2015년 79만9594대로 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1~5월은 30만258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토요타의 태국판매대수는 ▲2012년 51만6086대 ▲2013년 44만5464대 ▲2014년 32만7027대 ▲2015년 26만6005대를 각각 기록했다.▲ 1▲토요타 TMT공장 전경(출처 : 토요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