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The Warehouse Group"으로 검색하여,
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뉴질랜드 비영리단체 티어펀드(Tearfund)에 따르면 뉴질랜드 패션브랜드의 윤리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330개 주요 글로벌 및 국내 패션브랜드, 106개 의류회사 등을 평가한 결과다. 주요 평가항목은 정책, 공급자 이력추적제 및 투명성, 감사관행, 근로자 권한부여 등이며 A~F까지 등급을 매겼다. 뉴질랜드 브랜드는 중간등급인 B-를 기록했으며 국제 평균등급인 C+를 넘어섰다.뉴질랜드의 등급대 브랜드명은 다음과 같다. A등급을 받은 업체는 Kowtow, Liminal Apparel, Cotton On Group 등이다. B등급은 Karen Walker, H&M, lululemon, Kathmandu, Kmart, Forever New, Glassons, Macpac 등이 포함됐다. 다음으로 C등급은 The Warehouse, Fusion Retail Brands 등이 있으며 D등급은 Icebreaker, F등급은 Farmers 등으로 나타났다. ▲티어펀드(Tearfund) 홈페이지
-
뉴질랜드 소매업체 The Warehouse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5/16년 7월31일 마감 연간 순이익은 $NZ 7830만 달러로 50% 증가했다.전체 매출은 6.1% 증가해 $NZ 29억 달러에 도달했다. 특히 2년 전에 인수한 온라인 스포츠용품 소매업체 Torpedo 7의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다.▲The Warehouse Group의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