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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국정원, 'Cyber Summit Korea 2025' 개최[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조태용,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부터 11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Cyber Summit Korea 2025'를 개최한다.CSK는 국정원이 사이버안보를 위한 글로벌 연대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한 행사다. CSK는 2024년 세계 각국의 사이버안보 리더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올해도 변함 없이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을 지향하면서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국제사회·민관 간의 "협력을 통한 신뢰 구축"을 목표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CSK 2025에서 함께 할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정보교류회의(9.8), 국제사이버훈련(APEX, Allied Power Exercise, 9.8~10), 개회식(9.9), 컨퍼런스(9.9~10),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Cyber Conflict Exercise, 9.11), 전시(9.9~10) 등이다.자세한 일정은 2025년 6월 중 CSK 홈페이지(cybersummit.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국정원은 안전한 사이버 미래를 만들어 가기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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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WA 2024 현장[출처=파수]파수(대표 조규곤, Fasoo)에 따르면 2024년 10월9일~1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CSWA(Cyber Security World Asia) 2024에 참가했다.CSWA 2024에서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와 DSPM (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 관리 및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파수는 CSWA에서 세션 발표와 함께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통합 데이터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APAC 지역 영업 대표인 차성하 파수 과장이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를 중심으로 ‘AI 시대의 데이터 관리 및 보안(AI-Ready Data Management and Security)’에 대해 세션 발표를 진행했다.파수의 ‘AI-Ready Data’ 전략의 핵심 솔루션인 랩소디는 문서 작업 후 저장만으로도 문서자산화, 분류, 버전 관리, 권한 관리 기능을 제공해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돼 있다.파수의 DSPM(Data Security Posture Management) 솔루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기업의 민감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둔다.핵심 솔루션인 ‘파수 데이터 레이더(Fasoo Data Radar, FDR)’는 모든 중요 데이터를 식별하고 민감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하며 암호화, 분류, 격리, 권한 통제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한다.FDR은 기업의 잠재적 취약점을 사전에 식별하고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많은 참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이번 행사에서 파수는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게 자사의 데이터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특히 파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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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룽스리 피노베이트(Krungsri Finnovate) 상무이사 샘 탄스컬(Sam Tanskul) [출처=크룽스리 은행 홈페이지]2024년 8월20일 동남아시아 경제는 필리핀과 태국을 포함한다. 필리핀 물류업체 모버(Mober)에 따르면 이케아 필리핀(Ikea Philippines)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자동차(EV)를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세부 및 비사야 제도에 도입한다.태국 기업형 벤터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Krungsri Finnovate)는 인터넷 기업 이프라스트럭처(EfraStructure)와 파트너십을 맺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펀드를 설립한다. 향후 4년 동안 13억 바트를 투자한다.◇ 필리핀 모버(Mober), 현지서 100% 전기자동차(EV) 사용한 이케아 가구 배달 서비스 진행필리핀 물류업체 모버(Mober)는 스웨덴을 본사에 둔 가구 소매업체 이케아 필리핀(Ikea Philippines)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 100% 전기자동차(EV)를 사용해 세부 및 비사야 제도에 가구를 신속히 배달한다.또한 세부에 위치한 저장 시설을 통해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제품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해당 시설에는 모버의 차량이 사용할 수 있는 충전기가 구비되어 있다.모버는 이케아 필리핀 이외 SM 어플라이언스 센터(SM Appliance Center), 유니레버 필리핀(Unilever Philippines), 네슬레 필리핀(Nestlé Philippines), 네스프레소(Nespresso)와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물류업체 머스크(Maersk), 퀴앤드나겔(Kuehne+Nagel)도 포함된다.◇ 태국 통신사 AIS, 국내 첫 사이버 면역(cyber immnunity) 조정도구 "디지털 건강검진(Digital Health Check)" 공개태국 인터치 홀딩스(Intouch Holdings)의 계열사이자 통신사 AIS(Advanced Info Service)가 국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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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온(Infineon)의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독일 반도체 기업 인피니온(Infineon)은 최근 자동차 사이버 보안 국제 표준 ISO/SAE 21434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은 인증 전문 기관인 TÜV Nord에 의해 수행됐다. 11월 21일 커넥티드 자동차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UN R155 규정이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에 의해 도입됐기 때문이다.R155 규정하에서 차량 제조업체는 각 차량 유형에 적용되는 사이버 보안 관리 시스템(CSMS)에 대한 유효한 규정 준수 인증서를 구비해야 한다.또한 공급망 전반에 걸쳐 사이버 보안을 구현하고 차량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전반적인 공격 위험을 줄여야 한다.이에 따라 곧 출시될 AURIX™ TC4xx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은 새롭고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 아키텍처를 특징으로 한다.제품군은 ISO/SAE 21434 국제 표준에 따라 제품 인증이 획득될 예정이다. PSoC™ 마이크로 컨트롤러, EMPER™ 보안 플래시 메모리, OPTIGA™ 하드웨어 보안 모듈을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에 자동차 사이버 보안이 적용된다.보안 제품 및 시스템에 대한 잠재적 위협은 ISO/SAE 21434 준수 제품 보안 사고 대응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평가 및 완화될 수 있다.이와 같은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기능을 통해 인피니온과 고객은 위험 관리 프로그램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제품 보안 위험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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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멘스가 제작해 달리고 있는 열차 이미지[출처=지멘스 모빌리티 코리아 홈페이지]독일 지멘스 모빌리티(Siemens Mobility)는 중요 인프라에 대해 국제 사이버보안 표준 IEC 62443을 충족하기 위해 독일 TÜV SÜD로 부터 새로운 3가지 인증을 받았다.새로운 인증은 고속열차, 지역열차, 지하철, 트램, 기관차뿐 아니라 철도 차량 구성 요소를 포함해 철도 차량 및 철도 인프라 사업부와 관련된 제품과 솔루션에 적용된다.또한 주요 인프로 솔루션에 설치된 첫 번째 제품에도 적용되며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IEC 62443에 의해 인증된 것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범위가 넓다. 지멘스 모빌리티가 TÜV SÜD로 부터 인증 받은 3가지는 다음과 같다.△표준 IEC 62443-2-4, IEC 62443-3-3을 준수하는 철도차량의 청사진에 대한 보안 프로그램△표준 IEC 62443-4-1, IEC 62443-4-2을 준수하는 철도 IT 보안 게이트웨이△표준 IEC 62443-4-1, IEC 62443-4-2을 준수하는 코어실드 데이터캡처장치(CoreShield Data Capturing Unit), DCU Version 2.6 및 그 이상지멘스 모빌리티는 최근 모빌리티 시스템의 전체 개발, 생산, 운영 라이프사이클을 보호하기 위해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ISO 27001 인증은 9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20개 지멘스 모빌리티 사업장을 포함한다. 해당 사업장은 철도 차량, 철도 인프라, 턴키 시스템, 고객 서비스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ISO 27001은 조직이 정보 보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사이버 보안 요구 사항을 특정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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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테크놀로지(Juice Technology)의 홍보자료[출처=홈페이지]스위스 전기자동차 충전 솔루션 업체인 쥬스테크놀로지(Juice Technology)에 따르면 충전소 사이버 보안에 대한 국제 표준 ISO/SAE 21434 인증을 획득했다.ISO 표준 채택은 2021년 주스 세계 충전의 날(Juice World Charging Day)에서 발표한 전기 이동성 보안에 대한 3단계 개념을 구현하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사어비 보안 표준은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을 위한 강력한 파트너로서 집중하기 위해 필요하다. 사이버 보안 표준이 아직 자동차 제조업체의 공급업체에 필수는 아니지만 조만간 전체 산업에서 필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차량, 충전소,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네트워크 운영자 간 상호운용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충전 인프라의 경우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 보안이 확고하게 확립돼 있어야 한다.하드웨어 구성 요소, 소프트웨어 설계 및 모든 통신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전반적으로 인정되는 코딩 표준, 코드 분석 도구 및 코드 검토는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ISO 21434 표준에 정의된 조치는 제품 개발자, OEM 및 해당 공급업체에게 더 큰 보안을 제공한다. ISO/SAE 21434 표준은 2021년 8월에 발표됐으며 생산 차량용 부품, 예비 부품 및 액세서리에 적용된다.개발에서 생산, 운영 및 유지 보수,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차량 수명주기의 모든 단계가 포함된다. 차량 외부의 인프라는 실제 표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전기자동차 인프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충전 인프라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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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안서비스업체인 사이버레스(CyberRes)에 따르면 2022년 7월 20일 사이버 리질리언스 제품이 ISO 27001.2013 인증을 받았다.ISO 27001.2013은 정보보안관리시스템(ISMS)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인증이다. 사이버 리질리언스 제품은 SaaS(software-as-a-service)을 통해 제공된다.인증을 받기 위해 고객 데이터와 고객 프라이버시를 포함하고 있는 정보보안관리시스템을 위한 SaaS 제공을 실행, 유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개선했다.또한 ISO 27001.2013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그동안 사이버레스가 사이버 보안 시장에서 신뢰성이 가장 높은 리더였다는 것을 입증한다.사이버베스는 고객의 지식재산, 기타 데이터와 같은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투입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이번 ISO 27001:2013 ISMS 인증은 △Security Operations △ArcSight Intelligence △ArcSight Intelligence for CrowdStrike △ArcSight Recon Galaxy Public △Galaxy Threat Acceleration Program Basic △Galaxy Threat Acceleration Program Plus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NetIQ Advanced Authentication △NetIQ Identity Governance △Data Security △Voltage File Analysis Suite △Voltage Secure Mail △Application Security △Fortify on Demand △Fortify Hosted 등의 제품을 포함한다.▲ 사이버레스(Cyb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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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도적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 바이오아질리틱스(BioAgilytix Labs, LLC)에 따르면 2022년 7월 21일 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ISMS)의 ISO 270001:2013 인증을 획득했다.바이오아질리틱스는 의약품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제약 및 생명공학 파트너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선도적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CRO)이다.IT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안전성을 인증받았으며 국제 정보보안 모범 사례에 부합함이 입증된 것이다. ISO 27001은 보안 조치에 관한 높은 인증 기준으로 바이오아질리틱스의 수많은 노력으로 인증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특히 회사가 관리하는 독점 클라이언트 데이터의 기밀성과 무결성,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바이오아질리틱스의 현재 환경에서 고객 데이터뿐 아니라 회사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또한 임상시험 수탁기관으로서 최고의 IT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표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아질리틱스는 제품 출시 테스트, 안정성 테스트 등 GMP 품질 관리 테스트를 진행한다.더불어 GLP, GLP, GCP에 따른 분석 개발, 검증, 샘플 분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CLIA 인증, CAP 인증을 서비스하고 보스턴 실험실에서는 진단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바이오아질리틱스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RTP(North Carolina’s Research Triangle Park), 메사추세츠주 캠버리지(Cambridge, Massachusetts),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San Diego, California)에 실험실을 운영 중이다.그리고 해외 실험실은 오스트레일리아 벨버른과 버리즈번(Melbourne and Brisbane, Australia), 독일 함부르크(Hamburg, Germany) 등에 있다.▲ 바이오아질리틱스(BioAgilytix Labs, LL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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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ISO)에 따르면 국제전기표준회의(International Electronical Commission, IEC)와 공동으로 정보 보안 및 사이버 보안, 프라이버시 보호 등에 관한 ISO/IEC 27400:2022 표준을 발표했다.ISO/IEC 27400:2022 표준은 사이버보안-사물인터넷(IoT)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지침 등에 관한 표준이다. IoT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한 위험, 원칙, 통제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네트워크 연결 시 보안이 취약한 장치는 조직 전체에 위험을 초래한다. 취약한 암호 인증에서 버그가 넘쳐나는 취약한 소프트웨어까지 보안에 대한 우려는 매우 다양하다.따라서 ISO/IEC 27400:2022는 조직이 네트워크 전체에 연결된 모든 장치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ISO/IEC 27400은 IoT 시스템이 고도로 분산돼 있고 다수의 다양한 실체를 수반하기 때문에 정보 보안을 위한 특별한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표준 문서의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통제는 IoT 시스템 환경의 이해 당사자를 위해 개발됐다. IoT 시스템 수명 주기 동안 각 IoT 이해 당사자에 의해 활용된다.개인정보보호 또는 개인 식별 가능 정보(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PII) 보호는 일부 유형의 IoT 시스템의 중요한 관심사항이다.IoT 시스템이 PII를 취득하거나 사용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PII의 취득, 저장, 처리에 적용되는 법률과 규정이 있다.참고로 IoT는 '다른 디바이스와 시스템과 연결되거나 데이터를 교환하는 센서, 소프트웨어, 기타 기술과 같이 연결된 물리적 객채'로 정의된다. 통신을 위해 인터넷이나 기타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다.▲ 국제전기표준회의(International Electronical Commission, IE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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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영리단체인 ASPI(Asia Society Policy Institute)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사이버 영역에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국제표준기구를 설립할 계획이다.국제표준개발에 관해 중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데, 디지털 실크로드(Digital Silk Road) 프로젝트를 론칭했다.디지털 실크로드는 중국의 정보통신 기술뿐만 아니라 다른 하이 테크 시스템을 수출하는 것을 지원한다. 정치적이나 경제적으로 기술표준의 중요성을 인식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현재 개발도상국은 기술 영역에서 서방국가의 표준과 규제 하에서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 핵심 기술에 대한 통제는 중국 정부가 기술 표준의 제정에 개입하려는 의지를 복돋운다특히 정보통신산업에서 중국은 퀄컴, 시스코 등과 같은 주요 하드웨어 제조업체에 의해 생산된 네트워킹 기술을 위한 특허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 막대한 돈을 지불하고 있다.하지만 중국 기술대기업인 화웨이는 5G 기술에 관해 특허를 획득해 판매함으로서 경제적 이익을 얻고 있다. 현제 미국과 유럽연합은 화웨이가 제조한 5G 통신장비의 수입을 금지시켰다.중국 정부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5G, 인공지능 등과 같은 차세대 핵심 기술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을 제정하기 위한 노력에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참고로 시진핑 정부는 2049년까지 미국을 능가하는 글로벌 패권을 차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중국 정부가 기술표준을 주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칠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ASPI(Asia Society Policy Institut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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