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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정부산하기관 OAIC에 따르면 2018년 2월 22일부로 데이터유출 사고를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기준이 발효됐다.국내 기업은 매출액이 300만달러 이상일 경우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는 데이터 유출을 보고해야 한다. 기업이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적법한 데이터 유출이 발생하는 즉시 기업은 OAIC에 통보해야 한다.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영향을 받은 사람은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정당하게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OAI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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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가프라이버시위원회 (NPC)에 따르면 2016년 우버의 해킹으로 인해 17만1000명의 데이타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유출된 피해자는 승객과 운전자 모두가 포함된다. 우버는 각 개인의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위원회는 우버가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향후에 유사한 데이터 유출사건이 발생할 경우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우버(Uber)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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