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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혁신기구(UKRI)에 따르면 광범위한 사이버 공격때문에 최소 2개의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어 오프라인으로 전환됐다.사이버 공격은 랜섬웨어로 간주되고 있다. 해커가 일부 데이터를 암호화하면서 혁신기구의 여러 웹 자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혁신기구는 국가범죄청(NCA), 국가사이버안보센터(NCSC) 및 정보커미셔너기관(ICO)에 사건을 보고했다. 영향을 받는 서비스에는 영국연구기관(UKRO)과 생명공학/생물과학 연구 협의회(BBSRC) 엑스트라 넷이 포함된다.영국연구사무소는 브뤼셀에 위치해 가입자에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명공학/생물과학 연구 협의회 엑스트라 넷은 영국 회원이 동료 심사 활동에 참여할 수있는 플랫폼이다.손상된 데이터의 정확한 특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정부 서비스의 일시 중단은 극단적으로 평가될수도 있다.그러나, 철저한 검사가 이뤄지고 보다 강력한 보호가 마련 될 때까지 손상된 서비스를 중단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이다.이와같이 랜섬웨어와 같은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대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더 증가되고 있다. 참고로 랜섬웨어는 해커가 사용자의 컴퓨터를 감염시킨 후 해제하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다.▲ UK-UKRI-cybersecurity▲혁신기구(UKRI)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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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노르웨이 세계 최대 대기업인 노르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에 따르면 2019년 3월 18일 저녁부터 랜셈웨어 공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이번 공격으로 공장은 수동으로 전환돼 가동 중이다. 랜샘웨어 공격으로 자체 발전소를 포함해 일부 시설의 가동이 중단되면서 생산을 중단한 공장도 나타나고 있다.현재 직원들은 자신의 컴퓨터를 로그인하지 말도록 지시받았다. 홈페이지도 랜섬웨어의 공격으로 인해 다운돼 정상적인 서비스가 마비됐다.참고로 노르스크 하이드로는 세계 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으로 전세계 40개 국가에 3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노르스크 하이드로(Norsk Hydro)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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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영국 및 미국계 글로벌 대형법률기업 DLA Piper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사이버공격을 하는 페트야(Petya)로 알려진 랜섬웨어(Ransomware)가 뉴질랜드의 일부 기업들을 공격할 것으로 전망된다.Petya는 지금까지 덴마크의 운송 및 에너지기업 Maersk, 미국의 제약회사 Merk, 우크라이나의 폐쇄된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에서의 방사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 등에 사이버공격을 가했다.정부의 컴퓨터위협 대응조직인 CERT는 전체 컴퓨터시스템이 감염되지 않도록 1대를 컴퓨터를 격리하라고 조언했다.▲DLA Pipe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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