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vessel"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 HD현대 로고[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회장 권오갑, 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차세대 원자로 혁신기업 테라파워(TerraPower)로부터 원통형 원자로 용기(Reactor Vessel) 제작 프로젝트를 수주했다.이번에 수주한 원자로 용기는 테라파워가 미국 와이오밍주 캐머러시에 345메가와트(MW) 규모로 설치할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odium Fast Reactor, 이하 SFR) ‘나트륨(Natrium)’에 탑재될 예정이다.HD현대와 테라파워가 이번에 개발에 나선 SFR은 SMR의 한 종류다.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미국 테라파워(TerraPower)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의 핵심설비 개발에 본격 나서게 됐다.원자로 용기는 핵분열 반응이 일어나는 노심(爐心)을 격납하고 고온 및 저압 상태의 냉각재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SFR의 핵심설비 중 하나다.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HD현대의 조선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와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주요 핵심설비인 진공 용기 개발 및 제작에 참여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SFR은 고속 중성자를 핵분열시켜 발생한 열을 물이 아닌 액체 나트륨(소듐)으로 냉각해 전기를 생산한다. SMR 가운데 안전성과 기술의 완성도가 높으며 기존 원자로 대비 핵폐기물 용량이 20분의 1 수준으로 적어 차세대 SMR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다.나트륨 프로젝트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원자력 건설 및 운영 허가를 취득한 후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확립을 위해 무탄소 전력원인 원자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안정성, 수용성 등 대형 원전의 한계가 부각됨에 따라 세계 원전 시장은 SMR 중심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의 SMR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SMR 시장은 2022년 US$ 57억 달러에서 연평균 2.3% 성장해 2030년에는 68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HD현대는 2024년 3월 세계 해상 원자력 분야 첫 국제민간기구인 ‘해상 원자력 에너지 협의기구(NEMO)’의 공동 설립을 주도한 바 있다.
-
캐나다 해양 영역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인 지에스티에스(GSTS)에 따르면 국방연구개발소(DRDC)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선박 위험 탐지 계약을 체결했다.고급 해양 위험 감지 및 평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캐나다 안전 및 보안 프로그램(Canadian Safety and Security Program)에 따라 자금이 지원된다. GST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인 OCIANA ™가 활용된다. 이 프로젝트에서 GSTS가 개발한 독점 인공지능 알고리즘은 국가 고유의 감시 데이터 세트와 함께 사용될 수 있다. 개발된 솔루션은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의 최첨단 기술을 통해 여러 센서 소스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해 거의 실시간으로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관심 영역에서 선박을 식별하고, 여러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로 선박의 신원, 이동 내역 및 위험 상태를 통합할 수 있다.특히 고객은 객체 분석을 위한 기계학습 알고리즘과 결합된 다양한 위성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는 OCIANA ™를 통해 해양 위협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탐지, 평가 및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GSTS는 보안, 관세 및 이민 요건을 충족하는 차세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GSTS는 보안, 환경 및 상업적 위험과 관련된 까다로운 해양 위험 및 위협 탐지 문제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와 기관은 해양 위협이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향상된 상황 인식, 의사 결정 및 기관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에스티에스(GST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2018-10-30미국 콜로라도볼더대(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에 따르면 3D 바이오 프린팅을 이용해 복잡한 혈관의 기하적 모형을 구현했다.3D 바이오 프린팅 과정에서 산소가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엄격하게 제어함으로써 동일한 기하학적 모양을 갖더라도 강성의 수준이 다른 물체를 만들 수 있었다.연구팀이 구현한 3D 바이오 프린팅은 인간의 머리카락의 너비의 약 1/10에 해당되는 10 마이크론 크기의 생체 적합 물질로 작업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돼 있다.향후 더 많은 반복적인 연구를 통해 3D 바이오 프린팅을 통해 구현할 수 있는 크기를 더 줄여 화학반응에 대한 더욱 정밀한 스케일을 구현할 방침이다.새로운 기술은 의사들이 부드럽고 유연한 동맥과 정맥을 갖는 인공 조직을 만들어 고혈압과 같은 혈관 질환을 치료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연구팀은 다양한 인공 조직 제작의 가능성에 대한 엄청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고로 연구팀의 결과는 Nature지에 게재됐다.▲ US-ColoradoBoulderUniversity-3Dprinting-artificialbloodvessel▲콜로라도볼더대의 3D 바이오 프린팅(출처 : 홈페이지)
-
2018-10-08필리핀 물류회사인 첼시아로지스틱스(Chelsea Logistics Holding Corporation)에 따르면 $US 1억달러를 투자해 선박 6척을 구입할 계획이다.현재 6척을 소유하고 있으며, 매년 2척씩 인도될 예정이다. 새로운 노선은 바탕가스-일로일로, 바탕가스-바코로드 등을 포함해 바사야스와 민다나오에 걸친 항구들이다.최근에 론칭한 M/T Chelsea Providence은 183미터에 달하는 중형 유조선으로 최대 5400만톤의 휘발유를 실을 수 있다. 국내에서 등록된 가장 큰 유조선이다.이 유조선을 구입하는데 3500만달러를 투자했다. 바탕가스-카티클란 노선을 운행 중인 M/V Salve Regina은 로로선으로 500명의 승객과 41대의 자동차를 실을 수 있다. 일본 조선회사인 Kegoya Dock Co. Ltd가 건조했다.참고로 첼시아로지스틱스는 총 88척의 배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16척은 유조선, 22척은 롤선, 11척은 화물선, 14척은 터그보트, 1척은 플로팅도크 등이다. ▲첼시아로지스틱스(Chelsea Logistics Holding Corporation) 선박(출처 : 홈페이지)
-
필리핀 해안경비대(PCG)에 따르면 2016년 12월 8일 일본에서 제작한 두번째 다목적 대응함(MRRV) 마닐라항에 도착했다.44미터 길이의 함정이며 지난달 항해 전에 해안경비대 관련 직원이 일본에서 건조 상태를 확인했다. 이 함정은 중국과 영유권분쟁을 벌이고 있는 서부해에 배치할 계획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