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 Uzkimyosanoat에 따르면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화학공업기업의 생산액은 1조8660억숨에 달했다.동기간 소비재의 생산규모는 1073억숨, 광물질비료는 82만570톤에 각각 달했다. 기업들은 31만8180톤의 질소비료, 9만1440톤의 인비료, 11만940톤의 칼륨비료를 생산했다.현재까지 향후 Uzkimyosanoat의 투자프로그램에 포함된 프로젝트 시행에 필요한 자금은 US$ 1억6745만달러로 추산된다.▲Uzkimyosanoat 로고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 Uzkimyosanoat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제품 생산량은 금액기준으로 1조1550억숨을 기록했다.상반기 동안 광물질 비료의 생산량은 52만3700톤에 달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39만3480톤의 질소비료, 7만1740톤의 칼륨비료, 5만8480톤의 인비료 등으로 나타났다.Uzkimyosanoat은 US$ 1억306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지화 프로그램에 따라 11억숨 상당의 제품이 생산됐다. 정부는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Uzkimyosanoat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