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 Uzkimyosanoat, 2017년 상반기 제품 생산량 1조1550억숨
정부는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
우즈베키스탄 화학공사 Uzkimyosanoat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제품 생산량은 금액기준으로 1조1550억숨을 기록했다.
상반기 동안 광물질 비료의 생산량은 52만3700톤에 달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39만3480톤의 질소비료, 7만1740톤의 칼륨비료, 5만8480톤의 인비료 등으로 나타났다.
Uzkimyosanoat은 US$ 1억306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지화 프로그램에 따라 11억숨 상당의 제품이 생산됐다. 정부는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Uzkimyosanoat 로고
상반기 동안 광물질 비료의 생산량은 52만3700톤에 달했다. 세부 내역을 보면 39만3480톤의 질소비료, 7만1740톤의 칼륨비료, 5만8480톤의 인비료 등으로 나타났다.
Uzkimyosanoat은 US$ 1억3060만달러를 투자했다. 현지화 프로그램에 따라 11억숨 상당의 제품이 생산됐다. 정부는 농업을 지원하기 위해 비료생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Uzkimyosanoa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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