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충남 아산원예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한국 배 표준 패키지’를 첫 적용한 대미 수출 배 선적식을 개최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0월8일 한국산 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표준 패키지’를 도입했다.이번에 선보인 표준 패키지는 산지별로 차이가 있는 포장 디자인을 하나로 통일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이고 한국산 배의 고유한 프리미엄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현재 미국과 대만에서 디자인 특허 출원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표준 패키지는 아산원예농협 등 주요 수출단지의 신고배에 우선 적용한다.농협은 패키지 관리체계를 …
▲ 강호동 중앙회장(왼쪽에서 9번째)이 강진원 강진군수(왼쪽에서 7번째) 등 주요 귀빈들과 8일 강진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하여 준공 기념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0월8일 강호동 회장이 전남광주특별시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2026년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사료의 핵심 배합사료 곡물인 옥수수와 소맥(밀)의 수입산 비중은 5년째 100%를 기록하고 있다. 단백질 공급원인 대두박 역시 수입 비중이 약 90% 안팎에 달해 국내산 사용은 10% 내외에 그쳤다.▲ 농협사료 주요 원료별 수입산 및 국내산 사용량 및 비중 [출처=농업협동조합중앙회 제출자료, 신장식의원실]쌀 과잉 생산 문제 해결과 논 타작물 전환 등 국가적 농업 과제와 직결된 국내산 논 작물(사료용 쌀, 미강, 탈지강, 왕겨 등) 매입 비중은 2021년 0.4%, 2022년 0.4%, 2023년 0.5%에서 2024년 1.7%, 2025년 1.4%으로 다소 상승했다.2026년 8월 누계 기준으로 다시 0.6…
▲ 현대로템-이집트 터널청 수소트램 협력 MOU(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 이용배)에 따르면 2026년 10월7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한-이집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간 이집트 터널청(NAT·National Authority for Tunnels)과 신행정수도 수소전기트램 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완중 주이집트 대사,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대로템은 이집트 신행정수도에서 운행될 수소전기트램 공급하는 방안에 …
▲ 일본 현지 택시 업체 차고지에 세워진 디 올 뉴 넥쏘 택시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를 앞세워 일본 택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2026년 4월 일본 시장에 디 올 뉴 넥쏘를 첫 출시했다.특히 일본 택시 시장은 장시간 운행 및 도심 속 빈번한 출발과 제동이 반복되며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 등이 동시에 요구된다.디 올 뉴 넥쏘의 강화된 내구성과 긴 주행 거리, 넉넉한 실내 공간 및 정숙성 등이 출시 초부터 화제를 모으며 주목을 받았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시장 점유율은 약 11…
▲ 인도네시아 현대점프스쿨 2기와 3기 참여 대학생들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0월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열었다.이근영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 상무를 비롯해 솔레한(Solehan)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업국장, 인도네시아 국립대·반둥공과대·수라바야공과대 관계자, 대학생 봉사자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기 대학생 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어 3기 대학생 봉사자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 LS일렉트릭은 지난 6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모사플라스틱그룹 계열사인 대만 난야플라스틱, KHI와 대만 현지 전력사업 강화를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 체결(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뒷줄 두번째),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뒷줄 네번째), 박우범 LS일렉트릭 East Asia 본부장(앞줄 가운데), 왕뤠이위(王瑞瑜) 포모사플라스틱그룹 상무위원(회장)(뒷줄 세번째), 천요우셩(陳祐聖) 난야플라스틱 선임부사장(뒷줄 첫번째), 천한친(陳漢津) 난야플라스틱 전력솔루션 부문 부사장(앞줄 첫번째), 박동섭 KHI 대표(앞줄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 [출처=LS그룹홈페이지]LS 일렉트릭(LS ELECTRIC, 회장 구자균)에 따르면 2026년 10월6일 서울특별시 LS용산타워에서 대만 포…
▲ 현대차·기아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출처=현대지동차그룹]현대자동차·기아(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0월5일(이하 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독일 아헨(Aachen)에서 열린 ‘아헨 콜로키움 2026(Aachen Automotive Colloquium 2026)’에 참가했다. 아헨 콜로키움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연구기관, 부품사, 대학 및 산업 전문가들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유럽 대표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다.현대차·기아는 기조연설과 기술 세션, 기술 전시 및 차량 시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미래 성장 전략과 차세대 핵심 기술을 글로벌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행사 둘째 날…
▲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 [출처=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 10월7일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에 블랙 외장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블랙 N Line’ 트림을 신설하고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실내 색상을 추가 운영하는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새롭게 선보인다.블랙 N Line 트림은 2027 쏘나타 디 엣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블랙 색상과 N Line 모델 전용 요소로 꾸민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현대차는 블랙 N Line 트림에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 모델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
▲ 왼쪽부터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조민수 사장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6년 10월7일(수)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조선사업의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안전경영을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HD현대는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그룹 내 조선사업의 역량 강화와 시너지 창출을 위해서다.이상균 총괄 부회장은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회사별 대응 전략과 세부 실천 계획 수립, 업무 조정을 통한 시너지 확대 등 그룹의 조선사업 전반을 지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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