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 지역 유대환 대표가 최고상인 그랜드챔피언을 수상
▲ 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 전국한우경진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을 수상한 칠백농장 유대환 대표가 수상 한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2026년 10월30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열린 ‘2026년 제22회 전국한우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회에서 강원 지역 유대환 대표가 최고상인 그랜드챔피언을 수상했다.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2000만 원을 받았다. 챔피언(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경기지역 김우영 농가가 수상해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전국 10개 권역의 지역경진대회를 거쳐 선발된 우수 한우 암소 38두가 출품된 이 대회는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 1·2·3부, 유전체유전능력부문 등 6개 부문에서 체형과 개량 성과를 겨뤘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암송아지 정윤선(울산) △미경산우 김영석(경북) △번식암소 1부 배옥임(경남) △번식암소 2부 박봉선(경기) △번식암소 3부 유대환(강원) △유전체 유전능력 현정호(경기) 농가가 각각 수상했다. 축협과 지자체 부문에서는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과 강원도가 각각 금상과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026년 대회 총상금은 1억 500만 원이며 행사장에서는 한우 광역브랜드 시식과 한우산업 홍보·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전국한우경진대회는 196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우수 한우 발굴과 개량 성과 확산을 위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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