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치타공 시정부, 마라단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부패하거나 위생이 불량한 음식을 추방하는 운동 전개
시장의 식품점을 순회하며 검사를 진행해 불량식품을 압수하고 있음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04 오후 1:21:54
방글라데시 치타공 시정부는 마라단 기간이 종료되기 전에 부패하거나 위생이 불량한 음식을 추방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의 식품점을 순회하며 검사를 진행해 불량식품을 압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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