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나노아키텍토닉스연구소(国際ナノアーキテクトニクス研究拠点), 2016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와 스마트폰으로 유독가스 감지하는 센서재료 개발
유독가스에 닿을 경우 전도성이 30배나 향상돼 감지능력이 우수
박보라 기자
2016-08-10 오전 10:38:26
일본 국제나노아키텍트닉스연구소(国際ナノアーキテクトニクス研究拠点)는 2016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유독가스를 감지하는 센서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한 물질은 유독가스에 닿을 경우 전도성이 30배나 향상돼 감지능력이 우수하다. 향후 3년 안으로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근거리무선통신(NFC)기술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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