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업체 AKR, 그레식지역에 개발중인 항만일체형공단 JIIPE에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2만3000kw이며 내년에 착공해 2019년 완공 목표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업체 AKR은 자바섬 동쪽에 위치한 그레식지역에서 개발 중인 항만일체형공단 JIIPE에 가스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사업비는 최대 $US 6억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제휴처를 모집중이라고 밝혔다.
AKR에 따르면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2만3000kw이며 내년에 착공해 2019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전력은 JIIPE에 공급하는 용도이다. 이미 2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발전설비 중 일부를 구입한 상태다.
당사의 2016년 6월 중간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해 7조3700억루피아를 기록했다. 매출원가 및 영업비용이 축소되면서 순이익은 6200억루피아로 2% 감소되는데 그쳤다.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업체 AKR 홈페이지
AKR에 따르면 발전소의 발전 용량은 2만3000kw이며 내년에 착공해 2019년 완공을 목표하고 있다. 전력은 JIIPE에 공급하는 용도이다. 이미 2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발전설비 중 일부를 구입한 상태다.
당사의 2016년 6월 중간결산 결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해 7조3700억루피아를 기록했다. 매출원가 및 영업비용이 축소되면서 순이익은 6200억루피아로 2% 감소되는데 그쳤다.
▲인도네시아 석유화학업체 AK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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