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속캔업체 닛폰세이칸(日本製罐), 2016년 동일업체인 신세이세이칸(新生製缶)의 주식을 2.1억엔에 취득해 자회사화 방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
김창영 기자
2016-05-03 오전 11:08:17
일본 금속캔업체인 닛폰세이칸(日本製罐)은 2016년 동일업체인 신세이세이칸(新生製缶)의 주식을 2.1억엔에 취득해 자회사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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