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속캔업체 닛폰세이칸(日本製罐), 2016년 동일업체인 신세이세이칸(新生製缶)의 주식을 2.1억엔에 취득해 자회사화 방침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
일본 금속캔업체인 닛폰세이칸(日本製罐)은 2016년 동일업체인 신세이세이칸(新生製缶)의 주식을 2.1억엔에 취득해 자회사화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주력제품인 18리터 캔의 수요감소를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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