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국 체리그룹(Chery Group), 재규어랜드로바(JRL)가 소유한 이타티아이아(Itatiaia) 공장을 인수할 계획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오모다 & 재쿠(Omoda & Jaecoo)가 사용하기 위한 목적
▲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체리그룹(Chery Group)의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오모다 & 재쿠(Omoda & Jaecoo) 차량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인 체리그룹(Chery Group)에 따르면 재규어랜드로바(JRL)가 소유한 이타티아이아(Itatiaia) 공장을 인수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브랜드인 오모다 & 재쿠(Omoda & Jaecoo)가 사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JRL는 리오데자네이로주에서 10년 동안 운영하던 공장의 생산을 중단할 방침이다. 현재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레인지로버 이코쿠 모델을 조립하고 있지만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판매를 유지한다.
기존 SUV 시장 대신에 고급 차량에 초점을 맞춘다는 구상이다. 이타티아이아 공장은 JRL이 영국 바깥에서 처음으로 세둔 공장이며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유일한 공장이다.
연간 2만4000대 이상을 제조할 수 있도록 R$ 10억 헤알 이상을 투자했다. 하지만 브라질 국내의 수요만으로 공장 가동비용을 충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2025년 기준 JRL은 425대의 디스커버리 스포츠와 332대의 랜지로버 스포츠를 판매했다. 비록 이 공장이 다른 라틴 아메리카 국가로 수출하는 물량도 책임지고 있지만 브라질이 최대 시장엠에는 틀림이 없다.
체리그룹은 JRL과 브라질에서 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차세대 자동차 모델인 프리랜더(Freelander)를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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