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안보국(NSA), 안트로픽(Anthropic)의 차세대 AI 모델인 미토스(Mythos)를 도입하기로 결정
앤트로픽은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동무기의 개발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해
민진규 대기자
2026-04-20

▲ 미국 국가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 빌딩 [출처=홈페이지]

미국 국가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에 따르면 안트로픽(Anthropic)의 차세대 AI 모델인 미토스(Mythos)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안트로픽은 인공지능(AI) 개발업체다.

국방부는 미토스의 공급망에 위험이 있다며 도입을 재검토하라고 경고했다. 국방부는 2026년 2월 안트로픽과 관계를 끊고 계약서를 준수하라고 요구했다.

현재 NSA가 미토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다른 정부기관은 미토스를 활용해 자체 보안 취약성을 탐색하는데 활용한다.

현재 40개 정부기관이 미토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고객 명단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NSA가 고객 명단에 포함된 것은 확실하다.

국방부는 앤트로픽에게 법적으로 허용된 모든 목적을 위해 클라우드 모델(Claude model)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에 앤트로픽은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동무기의 개발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