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 우즈베키스탄 20개 도시에 LTE 네크워크 구축 시작
'일상생활을 위한 4G' 프로그램을 출시해 무료로 4G인터넷 서비스 제공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의 20개 도시에 LTE 네크워크 구축을 시작한다. 2016년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자본은 5330억 숨에 달하며 이 중 상당부분을 타슈켄트에서 LTE를 배포하는데 사용했다.
대상이 되는 도시는 앙그렌, 안디잔, 베카바드, 부하라, 기즈두반, 굴리스탄, 지자흐, 자라프샨, 카르시, 코칸트, 마르길란, 나보이, 나망간, 누쿠스, 사마르칸트, 테르메즈, 우르겐치, 페르가나, 히바, 치르치크 등이다.
또한 비라인은 '일상생활을 위한 4G' 프로그램을 출시해 자사의 사용자들이 무료로 4G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비라인(Beeline) 로고
대상이 되는 도시는 앙그렌, 안디잔, 베카바드, 부하라, 기즈두반, 굴리스탄, 지자흐, 자라프샨, 카르시, 코칸트, 마르길란, 나보이, 나망간, 누쿠스, 사마르칸트, 테르메즈, 우르겐치, 페르가나, 히바, 치르치크 등이다.
또한 비라인은 '일상생활을 위한 4G' 프로그램을 출시해 자사의 사용자들이 무료로 4G인터넷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한다고 발표했다.
▲비라인(Beelin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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