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업체 NTT커뮤니케이션즈(NTT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 2016년 미얀마 운수통신부에서 전국 대상으로 하는 기업용 인터넷 접속서비스 사업면허 취득
경제성장으로 확대된 법인수요에 대응
박보라 기자
2016-07-19 오전 10:35:43
일본 통신업체 NTT커뮤니케이션즈(NTT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는 2016년 미얀마 운수통신부에서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용 인터넷 접속서비스의 사업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경제성장으로 확대된 법인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KDDI도 미얀마 최대 통신사업자인 국영우전공사(MPT)와 제휴해 동종의 사업면허를 취득해 양곤을 중심으로 관련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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