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오므론(オムロン), 2016년 자동운전시에 운전자의 집중도를 판정하는 센서 개발
독자적인 화상인식기술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운전자의 상태를 감지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오므론(オムロン)은 2016년 자동운전시에 운전자의 집중도를 판정하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독자적인 화상인식기술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운전자의 상태를 감지하는 것으로 2019년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독자적인 화상인식기술과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운전자의 상태를 감지하는 것으로 2019년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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