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와 합작해 자바주 정유사업 확장공사 계획
설계는 영국의 AMEC에서 맡으며 2022년 완공 목표
민서연 기자
2016-05-25 오전 10:35:26
인도네시아 국영석유회사 페르타미나(Pertamina)는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ARAMCO)와 합작해 자바주 정유사업 확장공사를 계획중이다. 설계는 영국의 엔지니어링업체 AMEC에서 할 예정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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