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영석유회사 가즈프롬(Gazprom), 터키 정부로부터 터키스트림 공사 허가 받음
러시아는 유럽의 경제제재조치로 인해 천연가스의 새로운 수요처 확보하기 위해 노력 중
김백건 선임기자
2016-09-11 오후 4:08:36
러시아 국영석유회사인 가즈프롬(Gazprom)의 자료에 따르면 터키 정부로부터 터키스트림 공사의 허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016년 9월4일 푸틴대통령과 터키 관계자와 만남에서 파이프라인공사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2014년 12월 푸틴이 터키를 방문했을 때 터키스트림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다. 하지만 2015년 11월 터키공군에 의해 러시아 Su-24폭격기라 격추된 이후 관련 논의가 중단됐다. 

터키스트림은 흑해에서 터키까지 가스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러시아는 유럽의 경제제재조치로 인해 천연가스의 새로운 수요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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