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 이란으로 천연가스를 보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수출하는 방안 검토 중
이란과 아제르바이잔이 보유한 송유관이나 정제시설 활용함으로써 비용 절감
김백건 선임기자
2016-08-09 오후 7:57:42
러시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이란으로 천연가스를 보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수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제르바이잔을 경유해 이란의 북부로 공급하면 이란 남부의 농축시설을 처리해 수출하려는 것이다.

이란과 아제르바이잔이 보유하고 있는 송유관이나 정제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국영가스회사인 가즈프롬(Gazprom)은 이란의 가스산업에 투자하고 LNG플랜트 건설에 투자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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