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2015년 설탕재배면적 2012년 대비 14.47% 감소
정저우상품거래소의 설탕가격은 톤당 6811위안으로 2014년 가격에서 50% 이상 폭등
박재희 수석기자
2017-01-13 오후 7:50:14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에 따르면 2015년 전국의 설탕재배면적은 173만6540헥타르로 2012년 203만440헥타르 대비 14.47% 감소했다. 2015년 설탕생산량은 870만 톤으로 2013년 생산량 1275만톤 대비  31.76% 하락했으며 2016년 약 930만 톤으로 재상승했다.

2011~2014년 중국내 설탕가격이 4년 연속 하락해 설탕 생산기업들이 줄어들었다. 그 결과 설탕 생산량의 감소로 이어져 설탕가격이 치솟고 있다.

2017년 1월6일 정저우상품거래소의 설탕 가격은 톤당 6811위안으로 2014년 대비 50% 이상 폭등했다. 2016년 12월말 광둥가격지수에 따르면 중국 설탕가격이 6811위안으로 2014년 4419위안 대비 약 60% 상승했다.

중국내 설탕가격이 치솟으면서 브라질, 쿠바, 인도로부터 설탕 수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산 대비 수입산 설탕가격이 약 50% 저렴하다.

따라서 정부는 국내 설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설탕 수입관세를 75%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China_NBS(National Bureau of Statistics)_Homepage 08

▲중국 국가통계국(国家统计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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