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남아공]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 쿨리난(Cullinan)광산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판매를 늘릴 계획
새로운 광구에서는 81캐럿이 넘는 타입 II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10.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기대
민서연 선임기자
2026-03-17 오후 3:25:55

▲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업체인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의 광부들 [출처=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광산업체인 페트라 다이아몬드(Petra Diamonds)에 따르면 쿨리난(Cullinan)광산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4월12일까지 판매를 완료할 계획이지만 미국발 관세로 다이아몬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켜 시장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기다릴 방침이다.

현재 C 광구에서 다아이몬드를 채굴하고 있지만 보석 수준의 품질을 보유한 다아이몬드는 많지 않다. 과거에 10.8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채굴할 바 있다.

과거 2회의 경매에서 다이아몬드의 판매가 저조했다. 하지만 CC1E 광구로 채굴이 진전되면 품질이 좋은 다이아몬드를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새로운 광구에서는 81캐럿이 넘는 타입 II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10.8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를 기대하고 있다.

나마공 핀쉬(Finsch)광산과 탄자니아 윌리암손(Williamson)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의 평균 가격은 이전 판매보다 9% 상승했다. 다이아몬드의 품질이 좋아지며 가격이 8% 올랐다.

핀쉬와 윌리암손에서 채굴한 다이아몬드 전체 매출액은 1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판매한 다이아몬드는 17만5643캐럿으로 1캐럿당 평균 가격은 101달러를 기록했다.

2월 1캐럿당 93달러에 18만1857캐럿을 매각해 1700만 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2025년 4월까지 회계연도 전체 매출액은 5회 경매를 통해 1억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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