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주택임차청(Residential Tenancies Board), 2025년 4분기 더블린의 2베드룸 아파트 월 평균 임대료 €2241유로
유럽의 다른 도시에 비해 임대료가 비싸며 주택공급의 부족이 주요인으로 분석
민진규 대기자
2026-04-07

▲ 아일랜드 주택임차청(Residential Tenancies Board) 로고

아일랜드 주택임차청(Residential Tenancies Board)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더블린의 2베드룸 아파트 월 평균 임대료는 €2241유로로 조사됐다. 기존 임차인은 1892유로를 지불한다.

유럽의 다른 도시에 비해 임대료가 비싸며 주택공급의 부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2057년까지 인구가 645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택 부족으로 초래된 임대료 상승은 불가피하다.

2025년 초 기준 프랑스 파리의 소규모 아파트 임대료는 2120유로에 불과하다. 유럽 주요 국가의 수도에서 임대료는 스퀘어미터당 약 27~29유로 드러났다.

파리의 경우에 시민의 71%가 정부가 제공하는 주택에 거주할 수 있다. 사회주택을 제공받는 사람은 교사, 헬스케어 근로자 등이다.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비엔나 시만은 주택을 구입하기보다 임대하는 것을 선택한다. 시민의 73%는 임대주택에서 거주한다. 사회적으로 저렴한 주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입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

현재 비엔나 시정부는 시는 22만채의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혹은 정부의 보조금으로 건설해 협동조합이 보유한 주택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오스트리아 통계청(Statistik Austria)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주택 임대료는 1스퀘어미터당 약 10유로에 불과했다. 2베드룸 아파트의 월 임대료는 700유로 수준이다.

하지만 비엔나에 처음 이주한 사람은 2베드룸 임대료로 월 1400~1600유로를 지불해야 한다. 사회주택에 입주하는 자격은 최소한 2년은 거주해야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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