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KPMG UK, 국민의 58%가 금융전문가로부터 연금이나 장기 저축에 대한 조언을 받지 못해
국민의 44%는 금융전문가로부터 투자와 관련된 조언을 받기를 희망
민진규 대기자
2026-04-07

▲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 로고

영국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 UK에 따르면 국민의 58%가 금융전문가로부터 연금이나 장기 저축에 대한 조언을 받지 못하고 있다.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또한 국민의 44%는 금융전문가로부터 투자와 관련된 조언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체적인 투자 조언을 받기는 희망하는 국민도 53%에 달했다.

그럼에도 국민의 31%는 가치가 있는 자문을 받을만큼 충분한 자문료가 없어서 포기하는 형편이다. 특히 26%의 국민은 금융자문료를 지출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

금융전문가는 금융자문을 원하는 국민이 원하는 목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들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관심과 재정계획에 대해 사려 깊고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현재 금융행위감독청(FCA)은 금융기관이 소비자에게 투자와 연금에 대해 조언하는 것으로 허용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하는 일반적인 조언과 유로 금융 조언과의 간격을 연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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