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2026년도 상반기 전국방사능측정소장 회의 개최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공유와 현안 논의하며 1냔에 2회 개최
▲ 26년 상반기 전국방사능측정소장 회의 사진 [출처=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임승철, KINS)에 따르면 2026년 6월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이틀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국방사능측정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공유와 현안 논의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국 지방방사능측정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는 평상시 전국토 환경방사능 감시 업무를 수행하며 방사능 비상 발생 시 방사능 영향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 서울, 수원, 인천, 강릉, 춘천, 청주, 대전, 군산, 광주, 대구, 안동, 울산, 부산, 진주, 제주 등에 위치해 있다.
첫째 날(25일)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중앙방사능측정소장(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비상대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15개 지방방사능측정소의 ‘2026년도 상반기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결과 발표’와 ‘2026년도 하반기 환경방사능 감시계획 및 토의’가 진행됐다.
둘째 날(26일)에는 전국방사능측정소 환경방사능 감시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방사능측정소 발전 방향 논의를 통해 향후 전국 환경방사능 감시 체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창수 중앙방사능측정소장(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비상대책단장)은 “지방방사능측정소는 전국토 환경감시의 지역별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앞으로도 빈틈없는 환경 감시와 신뢰받는 방사능 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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