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쿰바 철광석(Kumba Iron Ore), 2026 회계연도 중간 배당금 주당 R 790랜드로 총 25억 랜드 결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2026 회계연도 생산 및 비용 가이드라인은 수정하지 않아
민서연 선임기자
2026-08-27

▲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루마네(Kolomela) 광산의 모습. [출처=앵글로 아메리칸(Anglo American) 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철광석 채굴 회사인 쿰바 철광석(Kumba Iron Ore)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중간 배당금은 주당 R 790랜드로 총 25억 랜드로 결정했다.

2026년 상반기 화물과 광업 비용의 인상과 철광석 가격 약세, 항만 운영 어려움으로 헤드라인 수익이 주당 1324랜드로 41% 감소했기 때문이다.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2026 회계연도 생산 및 비용 가이드라인은 수정하지 않았다. 해당사의 세션(Sishen) 광산과 코루마네(Kolomela) 광산이 위치한 노던 케이프(Northern Cape)의 폭우로 광업 활동에 차질을 빚었다.

1918년 이래 지역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며 코루마네 광산의 철광석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2026년 상반기 해당사의 전체 생산량은 1770만 톤(t)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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