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오(Kao Corporation), 2026년 9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큐렐(Curél)을 북유럽 전역에 출시
일본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큐렐을 이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전역에 선보여
김현자 선임기자
2026-08-27 오후 9:18:02

▲ 큐렐(Curél) 제품 라인업 [출처=카오]


일본 소비재 제조업체 카오(Kao Corporation)에 따르면 2026년 9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큐렐(Curél)을 북유럽 전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유럽에서 카오의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하며 글로벌 확장을 견인하는 6개 중점 브랜드에 큐렐, 센사이, 몰튼 브라운이 포함된 광범위한 화장품 성장 전략을 반영한다.

선구적 생체 모방 세라마이드 기술에 힘입어 일본의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큐렐을 이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전역에 선보인다.

이번 북유럽 출시는 2019년 영국, 2025년 독일과 프랑스, 2026년 5월 네덜란드에서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큐렐의 유럽 확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이번 유럽 내 확장은 소비자가 단기적 뷰티 트렌드를 지양하고 피부 장벽 과학을 우선시하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또한 장기적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임상적으로 입증된 제형을 선호하면서, J-뷰티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국 시장의 경우 큐렐이 강력한 모멘텀을 구축하며 현재 소매 매출이 전년 대비 24%(연초 이후 누계) 증가해[큐렐의 과학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를 입증하고 있다.

1만3000건 이상의 특허와 비오레, 센사이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보유한 카오는 수십 년에 걸쳐 피부 과학 및 혁신 분야의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기반 위에서 개발된 큐렐은 일본을 대표하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의 자연적 장벽 기능에 초점을 맞춘 큐렐은 카오의 독자적 생체 모방 세라마이드를 함유하고 순한 제형과 입증된 효능을 결합해 수백만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다.

유럽 전역에서 신뢰받는 스킨케어 소매 채널을 통한 브랜드 성장에 집중한다. 독일과 프랑스의 약국, 영국의 더마 코스메틱 전문 드럭스토어, 북유럽 뷰티 소매업체인 킥스와 마타스 등 소매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북유럽 론칭은 큐렐을 국제적으로 성장시키려는 카오가 추진하는 광범위한 글로벌 성장 계획의 일환이다. 카오는 2030년까지 브랜드 매출을 2024년 수준의 1.6배로 늘리고 해외 매출 비중을 약 5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북유럽 출시를 포함한 유럽 화장품 사업에 대한 카오의 지속적 투자는 ‘글로벌 샤프 톱(Global Sharp Top)’ 전략의 일부를 이룬다.

이 전략은 카오가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구축하고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고부가가치 브랜드와 핵심 카테고리에 자원을 집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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