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SBM 인텔리전스(SBM Intelligence), 2026년 나이지리아 납치 몸값 지불 금액 N 77억 나이라로 전년 대비 66% 급증
납치범들은 총 228억6000만나이라를 몸값으로 요구했으며 요구 금액의 34%인 77억 나이라를 받아
▲ 아프리카 컨설팅 기업인 인텔리전스(SBM Intelligence) 로고. [출처=홈페이지]
아프리카 컨설팅 기업인 SBM 인텔리전스(SBM Intelligence)에 따르면 2026년 나이지리아의 납치 몸값 지불 금액은 N 77억8000만나이라로 전년 대비 66% 급증했다.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국내에서 납치된 7825명에 대한 몸값을 조사한 결과이다. 납치된 인원은 전년 4722명과 비교해 증가했다. 사망자는 최소 1142명으로 이전 763명 대비 증가했다.
납치범들은 총 228억6000만나이라를 몸값으로 요구했으며 요구 금액의 34%인 77억 나이라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조사에서는 480억 나이라를 요구해 25억6000만나이라를 받아 수거율이 5.35%에 불과한 것과 대비해 높아졌다.
다만 몸값 지불 금액이 명확했던 건수는 70건에 불과하며 다른 16건은 입증이 가능하지 않아 보수적인 예측이라고 밝혔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이 기록된 8건의 납치 사건에 대해 몸값 지불 금액의 90%에 달하는 70억 나이라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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