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제너스(Agenus Inc.), 1b상 C-800-01 임상시험에 참가한 난소암 환자군의 3년 추적 조사 결과 발표
연구 결과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년 국제부인암학회(IGCS) 연차총회’에서 발표
▲ 아제너스(Agenus) 로고 [출처=아제너스(Agenus)] |
미국 제약업체인 아제너스(Agenus Inc.)는 2026년 10월5일 4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1b상 C-800-01 임상시험에 참가한 난소암 환자군의 3년 추적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연구에서는 아제너스의 다기능 Fc 강화 항-CTLA-4 항체인 보텐실리맙(BOT)과 아제너스의 항-PD-1 항체인 발스틸리맙(BAL)의 병용 효과를 평가했다.
3년 생존율, 백금 기반 화학요법에 대한 저항성 및 이전 치료력에 따른 결과 등을 포함한 이번 연구 결과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6년 국제부인암학회(IGCS) 연차총회’에서 발표됐다.
효능 평가가 가능한 환자 중 3년 전체 생존율은 48%(n=35)로 2년 추정치와 변함이 없었다. 이는 해당 환자군에서 지속적인 임상적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
백금 저항성 질환과 불응성 질환 모두에서 반응 및 장기 생존이 관찰되었다. 최종 추적 조사에서 최소 한 번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 중 25%(44명 중 11명)가 생존해 있었고 모든 치료를 중단한 상태였다.
이러한 결과는 상당한 사전 치료를 받은 환자군에서 나온 것이다. 환자들은 이전에 중앙값 기준으로 4차례의 치료를 받았으며 66%는 최소 4차례 이상의 치료를 받았다.
모든 환자는 이전에 백금 기반 항암화학요법을 받았으며, 77%는 베바시주맙을, 57%는 PARP 억제제를 투여받았다. 거의 4분의 3이 백금 저항성 및 불응성 질환을 갖고 있었다. 백금 치료 중 암이 진행되었거나 치료 후 6개월 이내에 재발했음을 의미한다.
3년간의 난소암 연구 결과는 치료가 어려운 암 전반에 걸쳐 BOT+BAL을 사용이 선사하는 장기 생존 패턴을 뒷받침한다.
4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광범위한 1b상 전종양 분석에서 2년 에상 생존율은 39%였다. 간 전이가 없는 불응성 MSS 전이성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코호트 연구에서 2년 애상 생존율은 41%, 3년 예상 생존율은 33%였다.
면역원성이 낮거나 이전 면역요법에 내성이 있는, 이전에 여러 차례 치료를 받은 암에서 BOT+BAL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활성은 선행항암요법 연구에서 나타난 심층적인 병리학적 반응으로 더욱 강화되었으며, 이는 질병 초기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 근거를 뒷받침한다.
수술 전 원발 종양과 주변 림프절이 온전하게 남아 있는 경우 BOT+BAL은 지속적인 항종양 면역을 생성하고 재발을 줄이며 궁극적으로 완치될 수 있는 환자 수를 늘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전체 발표 자료는 아제너스 웹사이트의 게시물 섹션(www.agenusbio.com/publicatio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T와 BAL은 개발 중인 치료법이며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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