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Vallianz, 2016년 1분기 순이익 49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지만 현재 중동국가에 6300만달러 규모의 선박 수주계약 체결해 다음 분기 실적회복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
노인환 기자
2016-05-10 오전 11:43:56
싱가포르 선박제조업체 Vallianz, 2016년 1분기 순이익 49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으며 동기간 매출액도 18.8% 줄었다.

하지만 현재 중동국가에 6300만달러 규모 해양지원선박 2척의 수주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다음 분기 실적회복에 기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