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영재건중인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산업혁신기구에 200억 엔에 노미공장 매각
매각 대금은 산업혁신기구로부터 유기 EL 생산위해 발행한 신주예약권부사채 매입에 사용
일본 경영재건중인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JDI)에 따르면 6월29일자로 산업혁신기구에 노미공장을 매각해 200억 엔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대금은 산업혁신기구로부터 유기 EL 생산을 위해 발행한 신주예약권부사채(전환사채)를 매입할 예정이다. 혁신기구로 부터 신규 200억 엔을 대출받아 액정 패널 제조 및 운전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JOLED는 산업혁신기구로부터 약 200억 엔을 출자받아 산업혁신기구가 인수한 노미 공장을 7월1일부로 매입하기로 했다.
JOLED는 2015년 1월5일 소니, 파나소닉 유기 EL 디스플레이 개발부문을 통합해 산업혁신기구 및 JDI의 출자로 설립됐다.
▲ Japan_JDI(Japan Display Inc.) Logo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JDI)
매각 대금은 산업혁신기구로부터 유기 EL 생산을 위해 발행한 신주예약권부사채(전환사채)를 매입할 예정이다. 혁신기구로 부터 신규 200억 엔을 대출받아 액정 패널 제조 및 운전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한 JOLED는 산업혁신기구로부터 약 200억 엔을 출자받아 산업혁신기구가 인수한 노미 공장을 7월1일부로 매입하기로 했다.
JOLED는 2015년 1월5일 소니, 파나소닉 유기 EL 디스플레이 개발부문을 통합해 산업혁신기구 및 JDI의 출자로 설립됐다.
▲ Japan_JDI(Japan Display Inc.) Logo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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