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파증권(广发证券), 2021년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 431억위안으로 2016년 대비 290% 성장 전망
공기청정기 브랜드수는 752개로 난립돼 있어 법정비를 통해 업계재편의 가능성 대두
박재희 기자
2017-09-05 오후 2:48:07
중국 광파증권(广发证券)에 따르면 2021년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는 431억위안, 판매대수는 985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7~2021년까지 연평균 20.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공기청정기 매출액은 150억위안 대비 287.3%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상반기 매출액은 79억위안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기업의 공기청정기 브랜드수는 752개로 난립돼 있어 법정비를 통해 업계재편의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세먼지에 대한 공포가 증폭되면서 공기청정기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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