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기계업체 코마츠(コマツ), 2016년 9월 운전실이 없는 무인덤프트럭 개발
2019~2020년 실용화 목표로 광산 현장의 안전 및 생산성 대폭 향상
김창영 기자
2016-09-28 오전 10:13:55
일본 건설기계업체인 코마츠(コマツ)는 2016년 9월 운전실이 없는 무인덤프트럭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차량의 전후가 없기 때문에 토사를 부을 때 회전할 필요가 없어 생산성이 높아진다.

최근 광산시장은 침체하고 있지만 시장회복이 전망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2019~2020년을 목표로 실용화할 계획이다. 원격조정 무인화를 적극 추진해 광산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켜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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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츠 무인덤프트럭(출처 : 코마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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