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메가폰형 번역기 발매 예정
재해발생 시 외국인 대상으로 긴급피난이나 대규모 이벤트 등에서 안내 가능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도 안으로 메가폰형 번역기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역이나 공항 등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해당 제품은 미리 정해진 문장을 마이크에 일본어로 말하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돼 큰 소리로 전달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해발생 시 긴급피난이나 대규모 이벤트 등에서 안내가 가능하다.
▲메가폰형 번역기(출처 : 파나소닉)
해당 제품은 미리 정해진 문장을 마이크에 일본어로 말하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돼 큰 소리로 전달된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재해발생 시 긴급피난이나 대규모 이벤트 등에서 안내가 가능하다.
▲메가폰형 번역기(출처 :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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