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파나소닉인도네시아, 2018년 국내 '플라즈마 TV' 시장점유율 12%까지 확대 계획
스마트 및 전자 제품 수요 증가하며 사업성장률 연평균 15% 이상 유지해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인도네시아(PT. Panasonic Gobel Indonesia)에 따르면 2018년 국내 '플라즈마 TV'의 시장점유율을 기존 7%에서 12%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2013년 당사는 플라즈마 TV 사업부를 유치한 이후 지난 2015년 매출액이 20% 성장했다. 이로써 해당 제품의 수요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해 기술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파나소닉은 플라즈마 TV외에도 평면TV 부문에서 현재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TV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판단된다. 참고로 2016년 국내 TV판매량 목표치는 30만 대다.
시장전문가들은 스마트 및 전자 제품의 수요가 증가되면서 전자제품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의 사업성장률이 연평균 15% 이상을 유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파나소닉인도네시아 홈페이지
2013년 당사는 플라즈마 TV 사업부를 유치한 이후 지난 2015년 매출액이 20% 성장했다. 이로써 해당 제품의 수요시장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전망해 기술력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파나소닉은 플라즈마 TV외에도 평면TV 부문에서 현재 시장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TV시장의 전망은 밝다고 판단된다. 참고로 2016년 국내 TV판매량 목표치는 30만 대다.
시장전문가들은 스마트 및 전자 제품의 수요가 증가되면서 전자제품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사의 사업성장률이 연평균 15% 이상을 유지한 것도 이 때문이다.
▲파나소닉인도네시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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